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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트럭, 크롤러 기어 장착 1호차 국내 출고
이승한 기자  |  nyus449@gyoton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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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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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5톤 견인력 자랑 … 첫선 혁신 기술

   
 

325톤 견인력 자랑 … 첫선 혁신 기술

뛰어난 정지 견인력과 저속 주행 기능

볼보트럭코리아가 ‘I-쉬프트 크롤러 기어’ 변속기가 장착된 국내 1호 차량 출고를 기념하며 차량을 구입한 정혁호 고객과 함께 27일 평택 볼보트럭종합출고센터에서 인도식을 가졌다. 이번에 ‘I-쉬프트 크롤러 기어’ 자동변속기가 장착된 차량은 750마력 6x4 방식 ‘FH16’ 모델이다.

볼보트럭이 국내 시장에 새롭게 선보이는 ‘I-쉬프트 크롤러 기어’ 자동변속기는 기존 볼보트럭 ‘I-쉬프트’ 자동변속기에 ‘크롤러 기어(crawler gear)’가 추가된 것이다. 최대 총 중량 325톤에 이르는 견인력을 자랑한다. 이는 자동변속기가 장착된 동급 중대형 트럭을 통틀어 최상급 성능으로, 볼보트럭에서 최초로 선보이는 혁신적인 기술이다.

뛰어난 견인력 외에도 트럭 운전자 사용 목적 및 차량 사양에 따라 ‘I-쉬프트 크롤러 기어’는 ‘I-쉬프트’ 자동변속기 전진과 후진에 각각 최대 두 개 크롤러 기어를 추가해 작업능률을 향상시킬 수 있다. 특히, 후진 크롤러 기어는 트럭 후진 속도를 현저히 늦출 수 있어 섬세함이 요구되는 후진 작업에 유리하다.

‘I-쉬프트 크롤러 기어’ 자동 변속기는 차량이 정지한 상태에서도 초고하중 화물을 보다 안정적으로 운반할 수 있는 힘을 보다 효과적으로 전달한다. 이로 인해 시속 0.5~2km 초저속으로도 트럭이 운행할 수 있다. 정밀한 트럭 움직임을 필요로 하는 각종 플랜트 건설 현장 등에서 작업 효율성을 향상시킬 수 있다.

이와 함께 고속에서 엔진 회전을 최적으로 만드는 적절한 기어비의 후륜 액슬을 적용하면 고속 주행 조건에서도 연료 소비를 최소화 시킬 수 있어 무거운 수하물을 운송하는 물류회사 등 고객에게 상당한 이점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새롭게 적용된 볼보트럭 ‘I-쉬프트 크롤러 기어’는 비포장도로나 고속도로 등 다양한 지형에서 무거운 중량 화물을 운송하는 트럭 주행 특성에 적합하도록 매끄럽고 부드러운 기어 변속이 가능하다.

특히 ‘오르막길’ ‘굽은 도로’ ‘신호등’이 많은 도심과 같이 기어 변속이 잦은 곳을 운행할 때 기어 변속으로 인한 동력 손실 최소화로 연비 효율을 극대화시켰다.

김영재 볼보트럭코리아 사장은 “국내 고객에게 크롤러 기어가 장착된 ‘I-쉬프트’ 자동 변속기를 소개해 무척 기쁘다”며 “I-쉬프트 크롤러 기어는 화물이 매우 무겁거나 지형 상태가 고르지 않은 건설현장 및 광산 등에서 그 진가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되며, 국내 중대형 트럭 운전자에게 획기적인 운행효율성과 생산성 개선을 가져 다 줄 것”이라고 말했다.

‘I-쉬프트 듀얼클러치’는 지난 2014년 볼보트럭이 상용차 업계 최초로 개발한 인공지능 자동변속기다. 기존 고성능 스포츠카에만 사용되던 기술을 트럭에 적용해 운전자 편의성과 안전성을 획기적으로 향상시켰다.

뿐만 아니라 ‘I-쉬프트 듀얼클러치’는 혁신적 기술력을 인정받아 스웨덴 국립품질연구소 주관 2014년 ‘올해의 품질 혁신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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