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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14년 만에 연간 15만대 판매 돌파
이승한 기자  |  nyus449@gyoton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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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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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2년 이후 최대치 15만5844대 달성

2002년 이후 최대치 15만5844대 달성

12월 창사 이래 월간 최대 실적도 기록

내수 판매 13년 만에 10만대 돌파 성공

전년比 34.7% 증가 티볼리 성공이 요인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쌍용자동차가 지난 12월 창사 이래 최대 월간 판매실적을 기록한 데 힘입어 14년 만에 연간 최대 판매실적을 기록했다고 2일 밝혔다.

특히 지난 12월 티볼리 브랜드 글로벌 판매가 출시 이후 처음으로 9000대를 돌파하며 월간 최대판매실적을 기록함에 따라 월간 판매도 전년 동월 대비 10.5% 증가한 1만6705대를 기록해 창사 이래 월간 최대판매 실적을 달성했다.

월간 최대판매 실적에 따라 연간 판매도 역대 최대인 2002년(16만10대) 이후 14년 만에 15만대를 돌파했다. 지난해 쌍용차는 부품조립방식(CKD)을 제외하고 전년(14만4541대) 대비 7.8% 증가한 15만5754대를 국내외에서 판매했다.

연간 판매에서도 티볼리 브랜드는 국내외에서 전년 대비 34.7% 증가한 8만5821대를 기록하며 쌍용차 판매성장세를 주도했다. 국내에서만 전년(4만5021대) 대비 26.5% 증가한 5만6935대가 팔렸고, 해외에서도 전년(1만8672대) 대비 54.7% 증가한 2만8886대가 판매됐다.

시장에서 호평을 받으며 2년 연속 소형 SUV 시장을 석권하고 있는 티볼리 브랜드는 2015년 1월 출시 이후 23개월 만에 단일차종 10만대 판매 기록을 달성했었다.

티볼리 브랜드 판매증가에 따라 연간 내수판매도 전년(9만9664대) 대비 3.9% 증가세를 보이며 2003년(13만1283대) 이후 13년 만에 10만대 판매를 돌파했다. 아울러 2009년 이후 7년 연속 증가세를 달성하는 대기록을 세웠다.

티볼리는 유럽 및 중남미에 이어 이란시장에서도 선풍적인 인기를 끌면서 수출 성장세를 주도하고 있다. 무엇보다 기존 유럽과 중남미 시장에 치중됐던 수출 지역이 올해 최대 수출국이 된 이란 등 중동시장은 물론, 필리핀 등 동남아시아 시장에 신규로 진출하고 러시아 시장 선적도 재개되면서 향후 수출전망을 밝게 하고 있다.

최종식 쌍용차 대표이사는 “올해 티볼리 브랜드 성장에 따른 판매 증가세로 연간 판매가 15만대를 돌파해 14년 만에 최대실적을 기록했다”며 “내년에도 소형 SUV 시장을 석권하고 있는 티볼리 브랜드와 함께 새로운 대형 프리미엄 SUV 출시를 통해 SUV 전문기업으로서 위상을 한층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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