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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1.1명 사망하고 158.3명 다친다”
곽재옥 기자  |  jokwak@gyoton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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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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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년판 서울특별시 교통사고 특성분석’ 발간

자치구별 교통사고 집중분석…맞춤형 개선대책 제시

도로교통공단 서울지부(지부장 황덕규)가 서울시의 교통안전 향상을 위해 자치구별 교통사고 심층분석 및 맞춤형 개선대책을 제시한 ‘2016년판 서울특별시 교통사고 특성분석’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지난 2일 밝혔다.

최근 5년간(2011∼2015년) 서울시에서는 20만3176건의 교통사고로 사망자 2013명, 부상자 28만8970명이 발생해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 피해가 심각한 실정이다. 이에 서울지부는 교통사고 빅데이터를 활용한 보고서를 통해 교통사고 잦은 곳 1717개소, 사망사고 2건 이상 발생지점 72개소, 서울시 25개 자치구별 교통사고 통계 등 심층분석과 7개 항목의 교통사고 주요유형 분석 및 예방대책을 제시했다.

황덕규 지부장은 “서울시 교통사고 특성분석 책자가 서울시의 교통안전성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면서 “향후에도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 등 교통안전 토탈케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서울시민이 편리하고 안전한 교통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16년판 서울특별시 교통사고 특성분석’ 책자는 정부 3.0의 핵심가치인 정보 개방·공유·소통·협력 기조를 바탕으로 교통관련 유관기관(서울시, 경찰청, 서울지방경찰청, 서울시 25개 구청, 구의회, 31개 경찰서 등)에 배부돼 교통정책 수립 및 교통안전 향상을 위한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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