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검사정비조합 이사장에 황윤선씨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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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검사정비조합 이사장에 황윤선씨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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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7.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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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울산검사정비조합 제8대 이사장에 황윤선<사진>씨가 당선됐다.

조합은 지난달 15일 남구 펠리체컨벤션 6층에서 ‘제41차 조합원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제8대 이사장 선거를 실시했다.

이날 선거는 기호 1번 황윤선(태양종합정비), 기호2번 곽영철(1급강서자동차정비공업사) 후보가 출마해 치열한 접전을 펼친 결과, 기호1번 38표 득표, 기호2번 33표 득표로 황윤선 후보가 5표 차로 이사장에 당선됐다.

한편 황 당선자는 울산 출신으로 27년간 자동차정비 분야에 종사해 왔으며 2008년 울산지방경찰청 감사장 수상, 2009년 울산교육청 교육감상 수상, 2010년 울산광역시장 표창 수상, 2010년 국토해양부장관 표창 수상, 2013년 통일부장관 표창 수상 등 다수의 수상 경력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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