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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택시조합 운전자보호 사업에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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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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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진택시 전 차량 ‘운전석 안전보호막’ 장착 시범사업 실시

   
 

【울산】울산택시조합이 운전자보호 사업에 앞장서고 있다.

조합은 지난달 28일 ‘운전석 안전보호막’ 시범사업으로 울산 남구 산업로에 소재한 (주)영진택시의 전 차량에 운전석 안전보호막 장착을 실시했다<사진>.

이날 행사에는 김인표 (주)영진택시 대표와 노조 관계자, 운수 종사자 및 직원들이 참석했다.

조합에 따르면, 해마다 많은 지역에서 강도, 폭행, 만취자의 폭력 등 택시운전자에 대한 여러가지 사건사고가 발생한다. 운전자의 생명과 승객의 안전을 위해서라도 운전자의 안전운행은 필수적으로 보호돼야 한다.

김 대표는 “현재 울산시 택시운송업에 종사하는 운전자들은 각종 범죄나 폭행, 추행 등의 위험과 불편에 노출돼 있다. 이에 택시운송업이 ‘3D’업종과 함께 ‘기피’업종으로 분류되고 있는 것이 현실”이라면서 “이러한 여건들이 양질의 운전종사자를 구인하는 것도 어려울 뿐만 아니라 차량을 절취해 승객의 신변의 위협 또는 불의의 사고로 이어지는 경우도 발생하고 있어 승객의 안전을 위한 차원에서 ‘운전석 안전보호막’ 사업을 실시하게 됐다”고 말했다.

영진택시 소속 운전종사자들은 “앞으로 취객으로부터의 폭행이나 폭언에 잘 대처하고 좀 더 안전운전에 집중할 수 있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고객에게 더 친절하고 안전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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