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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차 ‘올 뉴 모닝’ 사전계약 개시
이승한 기자  |  nyus449@gyoton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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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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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급 넘어서는 최고 안전성 구현

   
 

차급 넘어서는 최고 안전성 구현

17일 출시, 연비 15.4km/ℓ 달성

가격 1075~1420만원 책정 예정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기아자동차가 4일부터 전국 영업점에서 경차 ‘모닝’ 신형 모델 사전계약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이날 현대차그룹남양기술연구소에서 사전 미디어설명회를 갖고 내․외장 디자인을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신형 모닝 공식 출시일은 오는 17일이다.

올 뉴 모닝(프로젝트명 JA)으로 이름 지어진 신차는 2011년 2세대 모델 출시 후 6년 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3세대 모델이다. ‘차세대 경차 플랫폼’과 ‘신규 카파 1.0 에코 프라임 엔진’을 적용해 안전성과 실내 공간은 물론, 주행성능 및 연비 등 전 부문에서 상품성이 크게 높아졌다.

기아차는 합리적 가격 책정으로 경제성을 갖추고 경차라는 차급 한계를 넘어서는 제품 경쟁력을 앞세워 경쟁 차종을 압도해 국내 경차 시장을 확고히 주도해나간다는 계획이다.

   
 

최고급 프레스티지 트림과 여성 선호사양을 기본 적용한 레이디 트림을 신설해 5개 트림으로 운영된다. 가격은 가솔린 1.0 자동변속기 장착 기준 베이직 플러스 1075~1095만원, 디럭스 1115~1135만원, 럭셔리 1315~1335만원, 레이디 1350~1370만원 선에서 책정될 예정이다. 프레스티지는 1400~1420만원 범위 내에서 결정된다.

기아차는 사전계약 고객 전원을 대상으로 유류비 20만원 지원과 디자인 사양 패키지 ‘아트 컬렉션’ 무상장착 중 한 가지를 선택할 수 있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전방충돌 경보시스템(FCWS)’과 ‘긴급제동 보조시스템(AEB)’으로 구성된 ‘드라이브 와이즈’를 무상장착해주는 이벤트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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