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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니로 유류비 지원 프로그램 실시
이승한 기자  |  nyus449@gyoton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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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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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월 출고 개인 전 고객 대상

   
 

1월 출고 개인 전 고객 대상

30만원 기본에 추가 20만원

다양한 보장 프로그램 병행

하이브리드 우대 프로그램도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기아자동차가 1월 중에 소형 스포츠다목적차량(SUV) ‘니로’ 출고 개인 및 개인사업자 고객에게 최대 50만원 유류비 지원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니로가 자동차연비 부문 기네스북 등재된 것을 기념하고, 최근 유가 상승에 따른 고객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차원에서 마련됐다.

기아차는 개인 및 개인사업자 고객 전원에게 유류비 30만원을 지원하고, 이와 별도로 현대카드로 유류비를 결제하면 누적 사용금액 40만원 한도 내에서 최대 50%까지 추가로 캐시백을 제공한다.

캐시백 혜택은 차량 출고 다음달부터 3개월간 누적 사용금액에 대해서만 적용되며 최대 20만원까지 돌려받을 받을 수 있다. 캐시백 혜택은 현대 M계열 카드로 200만원 이상 차량 결제 및 세이브 오토 프로그램을 이용하고, 주유 할인 프로그램 이용동의서 작성 고객이 대상이다.

이밖에 니로 고객을 위한 다양한 보장 프로그램도 실시된다. 우선 니로 출고 고객 중 이용동의서를 작성하는 고객에게 차량 출고 후 100일 이내에 ‘전/후방 범퍼’ ‘전면유리’ ‘사이드 미러’에 스크래치가 발생하면 1회에 한해 최대 30만원 한도 내에서 수리비용을 지원한다.

또한 하이브리드 고전압 배터리 평생 보증 및 하이브리드 전용 부품 10년 20만km 무상 보증을 제공하며, 이와 함께 중고차 가격을 최장 3년간 최대 62%까지 보장해주는 ‘중고차 가격 보장’도 실시한다.

한편 기아차는 현재 하이브리드 차량 보유 고객이 K5 하이브리드와 K7 하이브리드, 니로를 구매하면 30만원을 추가로 할인해 주는 ‘하이브리더 우대 특별 판촉 프로그램’도 진행하고 있다. 개인 및 개인사업자 대상이며, 보유 브랜드는 상관이 없다.

기아차 관계자는 “동급 최고 연비로 뛰어난 경제성을 갖춘 니로에 주유비 혜택을 더함으로써 고유가 시대 합리적인 소비를 원하는 고객에게 최상 선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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