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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주니어컵서 한국대표팀 7위
이승한 기자  |  nyus449@gyoton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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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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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일서 펼쳐진 대회 한국 첫 참가

   
 

독일서 펼쳐진 대회 한국 첫 참가

영국․독일․노르웨이 등 8개팀 각축

1991년부터 40개국, 102팀 참여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세계적인 국제 유소년 축구 대회인 메르세데스-벤츠 주니어컵 2017이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독일 진델핑겐(Sindelfingen) 글라스팔라스트(Glaspalast)에서 개최됐다.

올해로 27회째를 맞이한 메르세데스-벤츠 주니어컵 2017은 처음 참가하는 영국 레스터 시티(Leicester City), 독일 RB 라이프치히(RB Leipzig), 한국 U-19 국가대표팀을 비롯해 독일 TSG 1899 호펜하임(TSG 1899 Hoffenheim), VfB 슈투트가르트(VfB Stuttgart) 등 총 8팀이 참가했다.

이번 대회 우승은 독일 TSG 1899 호펜하임 팀이 차지했다. 한국 U-19 국가대표팀은 이번 대회에서 최종 7위를 확정했다.

   
 

메르세데스-벤츠 주니어컵 2017에 40번째 국가로 처음 참가한 한국 U-19 국가대표팀은 선수 12명으로 구성됐다. 오는 5월 국제축구연맹에서 주최하는 대규모 국제 경기인 피파(FIFA) U-20 월드컵 코리아를 앞두고 참가했다.

메르세데스-벤츠 주니어컵은 1991년부터 U-19 축구 선수들의 뛰어난 재능 및 기량 향상을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올해까지 40개국, 102개 팀이 펼친 경기가 토너먼트 위상을 말해준다고 설명했다.

각국 촉망 받는 어린 선수가 대거 참가하고 있고, 그 동안 메르세데스-벤츠 주니어컵 경기에 참여한 선수 중 87명은 이후 자국을 대표하는 국가대표 선수가 된 경우가 많다.

메르세데스-벤츠 주니어컵 경기는 가로 50m, 세로 30m 실내 인조잔디 구장에서 필드 플레이어 5명과 골키퍼 1명으로 구성된 팀이 실력을 겨루는 방식으로 치러진다. 전·후반 각 9분과 하프타임 2분으로 1경기 당 20분이 소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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