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택시조합 제28대 이사장 선거가 3파전으로 치러진다.
조합이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이사장 입후보 등록을 마감한 결과 현 오광원 이사장(한미산업운수 대표)을 비롯해 문충석 대덕교통·대덕운수·의성운수 대표, 신재천 중동산업·중동실업 대표 3명이 등록을 완료했다.
조합은 오는 23일 교통회관 3층 대회의실에서 2017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제28대 이사장을 선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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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택시조합 제28대 이사장 선거가 3파전으로 치러진다.
조합이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이사장 입후보 등록을 마감한 결과 현 오광원 이사장(한미산업운수 대표)을 비롯해 문충석 대덕교통·대덕운수·의성운수 대표, 신재천 중동산업·중동실업 대표 3명이 등록을 완료했다.
조합은 오는 23일 교통회관 3층 대회의실에서 2017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제28대 이사장을 선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