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클럽맨 토털 케어 및 금융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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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 클럽맨 토털 케어 및 금융프로그램
  • 이승한 기자 nyus449@gyotongn.com
  • 승인 2017.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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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간 5가지 차량 부위 무상보상
 

1년간 5가지 차량 부위 무상보상

사고시 신차교환 및 워런티 연장

월 36만원 이용 가능 할부 진행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BMW파이낸셜서비스코리아가 새해를 맞이해 미니 클럽맨 구매 고객에게 1년 내내 완벽한 차량 상태를 보장하는 스타일러 토털 케어 금융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구매 고객은 1년 내내 실생활에서 파손되기 쉬운 차량 5가지 주요 부분을 사고 시 본인 부담 없이 무상으로 보상받을 수 있다. 범위는 ‘스마트키’ ‘타이어’ ‘차체 스크래치’ ‘덴트(함몰)’ ‘전면 유리’ 등 5가지로 개인은 구매할 수 없는 보험상품을 무상 지원한다.

사고 시 무상 교환 또는 보험사와 제휴된 전문 복원 업체를 통해 수리해주며, 해당 고객 자동차 보험료에도 전혀 영향을 주지 않는다. 기간은 구입 후 최초 1년이며, 구체적인 보상 조건과 내용은 제휴 보험사 고객센터(070-4040-5540)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밖에 차량구입 후 1년 이내에 다른 차량과 충돌 또는 접촉사고가 나서 수리비용이 차량 기준가 30% 이상 발생하고, 본인 과실이 50% 이하이면 동일 모델 신차로 교환해 주는 신차 교환 프로모션도 있다.

3년/20만km까지 보증을 연장해 주는 익스텐디드 픽스 워런티 패키지도 함께 제공해 더욱 안심하고 미니 차종을 이용할 수 있다.

케어 프로그램과 함께 더욱 부담 없는 가격에 차량을 소유할 수 있는 구매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미니 스마일 할부 상품 이용 시 미니 클럽맨을 합리적인 수준인 월 36만원(차량가격 3630만원, 선납 30%, 36개월, 잔존가치 48%, 통합취득세 미포함)으로 이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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