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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언-빅토리 바이크, ‘맨즈쇼’ 전시
이승한 기자  |  nyus449@gyoton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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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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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프 시리즈 및 옥테인 등 3종

   

치프 시리즈 및 옥테인 등 3종

관객에게 박진감 넘친 모습 선사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빅토리/인디언 모터사이클 공식 수입원 화창상사가 13일부터 15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진행된 ‘2017 맨즈쇼’에 참가했다고 20일 밝혔다.

국내 최초 남성을 위한 이색 전시회인 ‘2017 맨즈쇼’는 ‘남자 스타일이 깨어나는 곳’이란 주제로 남성 소비문화와 아이템들을 다뤘다. 이번 전시회에는 다양한 분야 70여개 업체가 참가했는데, 남성들의 놀이터를 표방한 만큼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이벤트 등이 많이 준비됐다.

이중 남성들의 로망인 바이크가 전시됐는데, 국내 최대 규모 모터사이클 튜닝 페스티벌 ‘2017 코리아 그랑프리 제임스 모터스’ 부스 안에는 커스텀 바이크 콘테스트가 진행됐고 인디언 ‘치프 클래식’과 ‘치프테인’은 물론 빅토리 ‘옥테인’ 모델이 함께 전시됐다.

인디언 치프 클래식은 치프 시리즈 중 가장 기본이 되는 모델로 값비싼 크롬 도금과 각 부품의 프리미엄 재질이 돋보이는 정통 크루저 스타일이다. 휠을 감싸는 대형 스커트 펜더와 길고 낮은 실루엣에서 전형적인 인디언 모터사이클 백미를 그대로 느낄 수 있다. 썬더스트로크 111 엔진 파워는 어떤 크루저보다도 박진감 넘치는 라이딩을 선사한다.

치프테인은 로드 인디언 마스터가 등장하기 전까지 인디언 모터사이클 라인업 기함이었다. 최근에는 투어링용 사이드 케이스가 기본 적용돼 있고, 높은 프런트 페어링 전동식 윈드스크린이 주행풍을 효과적으로 막아주는 자타공인 투어링 크루저 절대 강자 자리를 여전히 지키고 있다. 스마트키와 블루투스 오디오시스템이 적용돼 클래식한 아름다움을 가진 외형과 달리 이면에는 첨단 사양이 대폭 적용됐다.

빅토리가 최근 공개한 2017년형 옥테인은 자사 최초로 수냉식 엔진을 탑재한 크루저 바이크다. 1200cc 수냉식 V-트윈 엔진을 탑재해 100마력이 넘는 출력을 자랑한다. 프리덤 엔진이라 불리는 106큐빅인치(1731cc) 공냉식 엔진 토크감을 선사하는 바이크가 아닌 스포티함에 초점 맞춰져 빅토리 바이크 중 가장 스포티하다. 차체 무게도 상대적으로 가볍다.

가벼운 차체 무게와 수냉식 V-트윈 엔진으로 정지 상태에서 시속 96.5km(60마일)까지 가속 시간은 4초가 걸린다. 쿼터 마일 주파 시간은 12초다. 이는 여타 다른 크루저 바이크에 비해 굉장히 빠른 가속력이란 것이 화창상사 설명이다.

한편 화창상사는 현재 빅토리/인디언 모터사이클 대상 ‘겨울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화창상사 과천 본사(02-794-9401) 또는 부산 지사(051-761-0369)로 문의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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