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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전문정비연합회 13번째 조합 탄생, 광주제일전문정비조합 법인 인가 승인
김정규 기자  |  kjk74@gyoton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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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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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회 회원사 외적 성장에 기여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지난해 전국전문정비연합회(회장 박창연, 이하 카컴)에 가입해 조합설립 인가를 추진한 광주제일전문정비조합이 최근 광주시장의 법인 설립인가를 취득했다.

연합회에 따르면, 광주제일조합은 이희영 이사장을 중심으로 그동안 조합 설립을 위한 창립총회, 임원선출, 정관 작성 등 법률적 절차를 준수해 조합원 약400여명의 거대 조합으로 탄생했다. 이로써 연합회는 전국 약 5000명이 넘는 회원사를 거느린 단체로 한걸음 나아가게 됐다.

연합회는 이번 설립인가로 추가 가입을 하는 회원이 밀려들고 있다고 전하면서 오는 2월 광주제일조합은 약600여명의 거대 조합이 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연합회는 현 박창연 회장 취임 2년 만에 경북조합과 광주조합 등 2개 조합설립이란 기록을 만들었다. 추가 가입을 타진하고 있는 곳도 있어 앞으로의 행보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광주제일조합은 2015년 2월경부터 새로운 변화를 모색하는 조합원들이 모여 본격적으로 조합설립을 위한 준비를 했다. 연합회에 우선 가입을 해 설립인가를 추진하던 중 타 단체에서 관계관청에 터무니없는 주장으로 각종 방해를 하는 어려움 속에서도 법률적 절차를 준수하고 조합원들의 단합된 의지로 예상보다 시간을 크게 단축했다고 평가했다.

박창연 연합회장은 “그동안 조합설립을 위해서 헌신적으로 노력하며 생업을 포기 하다시피 동분서주 한 이희영 광주제일조합이사장의 노고에 깊이 감사하며 앞으로도 조합원을 위한 정책적 대안 마련과 각종 제도 개선에 함께 하자”며 축하의 말을 전했다.

광주제일조합 이희영 이사장은 “그동안 조합설립을 위해서 너무나도 힘든 과정을 말없이 함께 극복하고 노력해 준 임원진을 생각하면 고맙고 미안한 마음이 든다”며 “초심을 끝까지 이어 가겠다”고 했다. 설립에 큰 힘이 돼준 연합회에 감사의 인사를 하며 “앞으로도 집행부를 믿고 따라주는 조합원을 위해서 열과 성을 다해서 조합원을 위한 정책으로 전국에서 제일 활력 있고 단결된 조합을 만들어 보답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최근 연합회는 택배물류협회와 업무교류를 해 밧데리 인터넷판매에 대한 근절 대책으로 택배사에서 밧데리 운송을 하지 않는 방법으로 그동안 풀지 못했던 밧데리 관련 사항도 해결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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