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신문

상세검색
> 종합교통 > 도시교통
서울시, “노후경유차 단속 강화로 미세먼지 잡는다”
김정규 기자  |  kjk74@gyotongn.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1.2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포스트 구글 msn

단속지점 확대 2019년까지 61곳

올해 분진흡입차량 30대 추가 도입

서울시가 연초부터 극성인 미세먼지를 잡기 위해 노후 경유차 단속을 강화하고 분진흡입차량을 추가 도입에 나섰다.

2012년 시작한 서울시 노후 경유차 운행제한 단속은 올해부터 인천시 등록차량으로 확대됐다. 9월부터는 경기도 등록차량으로 적용이 확대된다. 조치는 2019년까지 인천시(옹진군 제외), 경기도 28개 시로 확대된다.

이에 따라 시는 노후 경유차 운행 단속지점을 현재 13곳에서 올해 안에 32곳으로 늘리고, 2019년까지 61곳으로 확대해 단속을 강화한다. 강변북로, 올림픽대로, 서부간선도로 등 주요 도로 13개 지점에 CCTV 46대를 설치해 위반 차량에 1차 경고, 2차 과태료 20만원(최대 200만원)을 부과한다.

하반기부터는 종합검사에서 불합격한 차량도 단속 대상이 된다. 시는 6월까지 생활 영역에서 발생하는 도로 분진과 공사장 비산먼지를 처리하는 분진흡입차량을 30대 추가해 총 75대로 늘린다. 이 차량은 물청소차 등 장비와 함께 도로에 쌓인 미세먼지 등 오염물질을 제거한다.

건조기인 4∼5월, 10∼11월에는 미세먼지와 비산먼지를 내뿜는 공사장울 특별점검 해 결과를 서울시 대기환경정보 홈페이지에 공개한다. 6월에는 공원 속에 자리 잡은 대기오염측정소를 도심으로 이전한다.

현재 송파 대기오염측정소는 올림픽공원 안에, 성동 대기오염측정소는 서울숲 안에 있어 대기질 측정값이 현실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7월에는 미세먼지 경보 발생 시 실시간·동시다발식으로 문자메시지, 홈페이지, 버스전광판 등에 이 정보를 제공한다. 정보 제공 시간은 기존 30분에서 7분으로 단축한다.

김정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포스트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기사
교통사고 갑론을박

【교통사고 갑론을박】교통방해죄 무죄 판결로 이웃 간 토지 통행 분쟁에 관한 기준을 마련하다!

【교통사고 갑론을박】교통방해죄 무죄 판결로 이웃 간 토지 통행 분쟁에 관한 기준을 마련하다!
● 사건 개요- 피고인은 펜션 운영자이며, 고소인은 펜션 인근 농지 소유자이다. ...

【교통사고 갑론을박】 선행 자전거 운전자의 급 유턴에 따른 손해배상책임 인정

【교통사고 갑론을박】 선행 자전거 운전자의 급 유턴에 따른 손해배상책임 인정
● 기초 사실- 매년 4월 22일은 늘어가는 교통문제에 대한 대안으로 자전거 이용...
이달의 핫카
중고차시세
test 드라이빙
포토 갤러리
교통신문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동작구 동작대로 43길 1-3(동작동)  |  대표전화 : 02)595-2981~6  |  등록번호 : 서울, 아04518  |  등록일자 : 2017년 5월11일
발행인 : 윤영락  |  편집인 : 윤영락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윤영락
Copyright © 2010 교통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