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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카드, 외국 관광객 전용 ‘코리아투어카드’ 출시
김정규 기자  |  kjk74@gyoton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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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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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통은 기본 쇼핑, 문화 할인까지 한국여행 두 배로

   
 

외국인 관광객의 한국여행 전용 교통카드가 나왔다. 이 한 장으로 교통뿐만 아니라 쇼핑, 문화, 관광 할인혜택이 가능해진다.

티머니 발행사 한국스마트카드는 외국인 관광객 2000만명 시대에 오는 2월 28일까지 진행하는 쇼핑관광문화축제 ‘코리아그랜드세일’을 맞아 한국방문위원회와 손잡고 외국인전용 교통관광카드 ‘코리아투어카드’를 지난 23일부터 출시했다.

이 카드는 외국인전용 ’티머니‘이다. 입국 후, 교통카드를 사고 충전하는 것으로 한국여행을 시작하는 관광객들의 성향을 반영했다.

한국으로 오는 비행기 안(제주항공 국제선 정규 노선 40개)은 물론, 공항철도 트래블센터(인천국제공항, 서울역) 그리고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과 지방 외국인 거점 상권 소재의 세븐일레븐 매장에서 구매가능하다. 편의점과 지하철 역사 등 티머니 충전소에서 자유롭게 충전할 수 있다 전국의 지하철, 버스는 물론 고속버스와 철도, 택시까지 모두 사용가능하다.

또한, 교통카드 기능에 관광, 쇼핑, 한류, 공연 등 총 25개 기업들의 특별 혜택을 추가로 구성했다.

미술관·놀이공원에서의 입장료 할인부터 백화점·쇼핑몰·면세점에서의 각종 브랜드별 할인 및 사은품 증정, K-POP 홀로그램 공간·한식쿠킹클래스·한복스튜디오에서의 한국 콘텐츠 체험 할인, 논버벌 공연 할인에 이르기까지 해당 매장에서 ‘코리아투어카드’하나면 모든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이 모든 혜택들은 ‘2016~2018 한국 방문의 해’ 캠페인이 진행되는 2018년까지 제공된다.

강현택 한국스마트카드 Payment&Platform부문장은 “코리아투어카드는 외국인 개별자유 여행객의 편의와 혜택강화에 주안점을 두고 기획했다”며 “코리아투어카드가 홍콩의 ‘Octopus카드’처럼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관광객 필수 아이템이 되어 관광경기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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