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칼레도니아관광청 워크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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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칼레도니아관광청 워크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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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09.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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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가보고 싶은 휴양지로 급부상"


7일 웨스틴조선호텔서…현지 여행업계 대거 방한
코업비즈니스·전문 블로그 개설 등 마케팅 박차

 

남태평양의 프렌치 파라다이스, 뉴칼레도니아 관광청(지사장 이명완)은 여행사들의 뉴칼레도니아 여행상품 구성을 돕기 위해 지난 7일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여행업계 관계자를 초청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뉴칼레도니아관광청 총책임자인 빠트릭 모아장(Patrick Moisan) 관광청장과 에어칼린 미셸 레지(Michel Regi) 부사장을 비롯해 현지 호텔, 여행사, 랜드사 등 13명의 현지 여행업계 관계자들이 방한해 국내 여행업계 종사자들과 만남을 통해 신상품 개발을 위한 판촉활동을 벌였다.
이명완 뉴칼레도니아관광청 한국지사장은 "2008년 보내준 성원에 보답하고 정보 교류의 장으로 마련된 이번 워크숍에 보여준 여행사, 언론사들의 성의에 감사하다. 이번 워크숍 진행으로 좀 더 많은 이들이 뉴칼레도니아에 대한 정보를 습득했길 바란다”고 말했다.
작년 3월 한국사무소 문을 연 뉴칼레도니아관광청은 드라마 꽃보다 남자 촬영 이후 많은 이들이 꼭 한 번 가보고 싶은 여행지로 급부상했다.
또한 지난 4일부터 인천∼누메아 노선의 운항 스케줄이 변경(주 2회/월·토요일 출발)돼 허니문 여행객과 주말 여행객을 포함한 다양한 이들의 뉴칼레도니아 여행이 편리해 졌다.
워크숍에 앞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빠뜨릭 모아장 뉴칼레도니아 관광청장은“언론사들의 도움과 '꽃보다 남자' 방영 이후 뉴칼레도니아가 허니문 목적지로 급부상해 단기간에 엄청난 홍보효과를 보았다. 올해도 이 인기를 바탕으로 클래식한 마케팅활동을 전개하고, 여행사들과의 코업비즈니스 확대를 통해 더 많은 한국관광객들이 뉴칼레도니아를 찾길 바란다”며,“뉴칼레도니아관광청은 한국 관광객들을 위해 한글 안내지도 및 관광안내서를 제작하고 있으며 호텔 및 리조트들도 한국인 스탭을 고용하는 등 세심한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이명완 한국지사장은“그동안 시도하지 않았던 마케팅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올해 4개 대학 언론홍보학과와 계약을 체결해 1학기 동안 200여명의 대학생들이 뉴칼레도니아에 대한 신마케팅 기법에 대해 연구하고 있으며 이들이 운영하고 있는 50개의 전문 블로그를 통한 뉴칼레도니아 홍보도 전개해 나가고 있다. 올해도 공격적인 마케팅을 전개해 좋은 조건으로 많은 한국관광객들이 뉴칼레도니아를 방문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뉴칼레도니아관광청 한국지사 :
서울시 종로구 수송동 85번지 서머셋팰리스 서울 312호
Tel. 02-732-4150/ Fax. 02-732-4146
E-mail. info@new-caledonia.co.kr
Web. www.new-caledonia.co.kr

 

 

 

 

 


■ 에어칼레도니 인터내셔널 

남태평양 중심부에 에메랄드 녹색 환초에 싸여있는 아름다운 섬 뉴칼레도니아 국적항공사 에어칼린은 1983년 국제여객 및 화물운송 서비스를 개시한 이래 현재 일본의 동경에 주 4회, 오사카 주 3회, 호주의 브리스번 주 3회, 시드니 주 7회, 뉴질랜드의 오클랜드 주 4회, 피지의 난디 주 2회, 타히티의 파페테 주 2회, 바누아투의 포트빌라 주 2회 등 일본 및 남태평양 지역 항공 운항을 하고 있다. 
2008년 6월 22일부터 서울-누메아 구간 주 2회(화·일요일) 직항 운항을 시작했으며 지난 4일부터는 월·토요일(주 2회)로 운항 스케줄을 변경했다.
에어칼린 이용 승객들은 에어프랑스와 KLM 네덜란드항공의 상용고객 우대 프로그램인 플라잉 블루(Flying Blue) 회원 가입을 통해 에어칼린 구간 마일리지를 획득할 수 있다. 에어칼린은 고급스럽고 정성스러운 기내서비스로 승객들의 만족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08년 6월22일부터 한국 취항 노선에 한국어 통역원이 탑승하고 있으며, 오디오 시스템에 한국영화 채널과 할리우드 영화 한국 자막 서비스, 한국 음악채널과 오락프로그램 등 기내에서 한국인들이 즐길 수 다양한 엔터테인먼트가 제공되고 있다. 또한 한국인을 위한 기내식으로 김치가 제공되고 있어 한국승객들의 입맛을 최대한 고려하고 있다.

▶New Caledonia  59, avenue Foch-98845 Noumea
Tel: (687) 27-19-80 Fax: (687) 27-62-77
E-mail: info@arcenciel.nc Web: www.arcenciel.nc
▶에어칼린 한국지사
서울시 종로구 세종로 211, 광화문 빌딩 902호
Tel. 영업부 02-3708-8591/8516 예약발권 02-3708-8595
Fax. 영업부 02-3708-8570 예약발권 02-3708-8580
E-mail:
tkting@globalair21.com 홈피 www.aircalin.co.kr

 

 

■ 청백투어 한국사무소

청백투어 그룹(Blue White Group)은 1992년 설립돼 웨딩 전문회사로 출발했다. 뉴칼레도니아에서 처음으로 토탈웨딩서비스를 시작했으며, 현재도 선두 주자로 웨딩서비스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2005년에는 뉴칼레도니아 현지인과 프랑스 그리고 호주 고객을 위한 웨딩서비스, 파티 서비스 및 사진, 비디오 촬영을 제공하며 웨딩용품 부티크와 스파 서비스, 현지인과 관광객에 관한 픽업 서비스도 함께 시작했다.
2006년부터 인바운드여행사를 설립해 여행서비스를 시작했으며 현지에서는 뉴칼레도니아에서 20년 넘게 투어 전문서비스 경험이 있는 우승철 대표가 책임을 맡고 있다.
2007년에는 Blue White Mart를 설립해 밤 10시까지 운영하는 편의점 B MART 1호점을 앙스 바타 프롬나드호텔에 개장해 일상용품과 동양식품을 판매하고 있다. 

▶우승철 청백투어 대표이사
청백투어 한국사무소(뉴칼레도니아코리아 New-Caledonia KOREA)
담당 : 황성현 실장
서울시 종로구 관철동 45-1 대왕빌딩 801호
Tel : 02-6325-1234 Fax : 02-6263-2565
E-mail : travel4u@hanmail.net
Web : www.new-caledonia.kr

▶BLUE WHITE TOURS
청백투어 우승철
27, rue de Sebastopol, Immeuble Central 1-2 etage
BP 343-98845, Noumea, New Caledonia
Tel: (687) 27-66-27 Fax: (687) 27-48-27
E-mail:
Web: www.bluewhitetours.com

 

 


■ 르 메리디앙 호텔

르 메리디앙 누메아는 유럽풍의 세련됨과 태평양 섬의 분위기가 독특하게 조화를 이룬 고품격 서비스와 쾌적함을 선사한다.
앙스 바타 해변이 내려다보이는 해안가에 위치한 르 메리디앙 누메아는 국제선 공항에서 자동차로 45분, 국내선 공항, 시내중심가, 치바우문화센터, 티나 골프장에서 불과 10분 거리에 자리하고 있다.
가든, 수영장, 라군뷰를 갖춘 세련된 시설과 함께 호텔 안의 4개 식당과 2개의 바에서는 아시아식, 프랑스 유럽풍의 엄선된 음식을 맛볼 수 있다. 열대식 정원의 한가운데에는 넓은 수영장과 사우나, 증기탕, 마사지와 스파시설도 갖추어져 있다. 수상 레포츠를 좋아하는 이들에게 제격이다. 회의 및 단체여행객 등 비즈니스 여행객을 위한 서비스도 완벽하게 마련돼 있다.
누메아에서 비행기로 20분 만에 도착하는 일데뺑 섬은 남태평양의 보석으로 알려져 있다. 눈부신 오로만에 위치한 르 메리디앙은 열대 코코넛 숲 안에 담청록색의 석호와 부드러운 백사해변으로 둘러싸인 화려하고 아늑한 부티크 리조트다.
리조트의 식당 및 바 2곳에서는 신선하고 독특한 프랑스 멜라네시아식 메뉴를 제공하고 있다. 일데뺑 식용 달팽이와 맛있는 부냐 등 지역 음식도 강추.
다양한 수상스포츠, 산보, 자전거투어, 관광을 즐기거나 혹은 풀장 옆에서 편안한 휴식을 취하시거나 르 스파의 풀 서비스를 마음껏 즐기도 좋다. 

▶Jennifer LEE-COURTAUX 영업이사
10, rue Jules Garnier, Baie d'Orphelinat
BP 8255 98807 Noumea, New Caledonia
Tel: (687) 28-99-57 Fax: (687) 28-99-58
E-mail: reservation@lemeridien.com
Web:

 

 

 

■ 아 캉 씨엘 봐야주

아 캉 씨엘 봐야쥬는 4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전통 있는 인바운드 여행사다. 역사만큼이나 단단하고 넓은 인맥으로 현지 여행에 관련된 주요 공급업체와 긴밀하고 신뢰 있는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220명의 직원들은 각각의 업무에 숙련된 노하우를 가지고 있으며, 공항 및 시내 트랜스퍼와 렌트카, 시내 관광 알선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호텔과 여러 선택투어, 국내선 항공 예약업무를 비롯해일데뺑까지의 크루즈를 운항해 이용고객에게 보다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Sylvia MADEC 상품총괄 담당/김슬기 한국 예약 담당
BP-18906-98800, Centre Baie des Citrons 35, Promenade Roger Laroque,
Batiment B-1er etage No.37, Noumea, New Caledonia
Tel: (687) 28-10-90 Fax: (687) 27-74-01
E-mail : skim@acenciel.nc
Web : www.acenciel.nc

 


■ 로얄티섬 관광청
 
로얄티섬 관광청은 로얄티섬 홍보와 관광 정보제공을 맡고 있는 공기관이다. 리푸(Lifou), 마레(Mare)와 우베아(Ouvea)의 여행지 정보, 교통, 숙박, 즐길거리, 식당, 실용정보, 예약이 필요하면 누메아에 자리한 로얄티관광청 2개 사무실 중 한 곳을 방문하면 된다.
로얄티섬 관광청은 관광업계와 언론사, 다양한 매체에 관광 정보 제공과 전문적인 안내 및 지원을 하고 있고 숙박, 관광, 교통, 볼거리를 소개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에서 로얄티섬 정보가 필요하면 뉴칼레도니아관광청 한국지사로 문의하면 된다.

▶Jacques Houssard 로얄티섬 관광청 국장
109, Promenade Roger Laroque, Anse-Vata
BP 8142 - 98807 Noumea, New Caledonia
Tel: (687) 24-46-00 Fax: (687) 24-47-00
E-mail:
Web: www.loyalty-islands.org

 

 

 

■ GLP호텔그룹

GLP 호텔그룹은 5개 호텔(에스카파드 아일랜드 리조트, 파크 호텔, 누바타 호텔, 퍼시픽 호텔, 파리 호텔)과 1개 레지던스 호텔(라 프롬나드)로 구성돼 있으며, 스탠다드 룸에서 럭셔리 스위트 룸 및 수상 방갈로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등급의 700여 개 객실을 갖추고 있다.
GLP 호텔그룹은 모든 고객층의 안락함과 기대감을 충족시켜 드리기 위해 각자의 예산에 맞게 선택할 수 있는 숙박시설을 두루 갖추고 있다. GLP 호텔들은 주요 관광지 중심부에 위치하고 있으며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산호가 내려다보이는 곳에 자리하고 있다. 

▶지엘피호텔 Jean RAMBAUD 총지배인
POINTE MAGNIN, BP 1915, NOUMEA, 98846 NEW CALEDONIA
Tel: (687) 26-50-00  Fax: (687) 26-50-03
E-mail: 
Web: www.glphotels.nc

 

 


■ 필로 투어스(PHILO TOURS)

PHILO TRANSPORT는 1993년에 설립됐으며, 공항과 누메아 셔틀 버스와 승합차가 준비돼 있다. 이외에 고객들의 요청에 따라 모든 트랜스포트 서비스가 가능하다. PHILO TOURS는 2004년에 설립됐으며 섬 투어 및 관광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섬 투어로는 일데뺑, 우베아, 리푸와 마레의 패키지 투어(비행기 또는 선박 티켓, 숙박, 조식, 셔틀 버스 포함)가 있다.
관광상품으로는 일데뺑과 우베아 일일관광, 블루리버 파크, 테니아 섬, 요트, 디너 유람을 선택할 수 있다.  필로투어스는 한국관광객들을 위해서도 다양한 관광상품들을 준비해 놓고 있다. 

▶Philippe KARTOSEMITO 대표
Baie de l'Anse-Vata, BP 8262 - 98807 Noumea, New Caledonia
Tel: (687) 23-90-00 Fax: (687) 23-90-01
E-mail: 
Web: www.philotours.com

 


■ 라마다플라자 누메아호텔

앙스 바타만에 위치한 라마다플라자 누메아호텔은 수많은 카페와 식당이 즐비한 해변에 인접해 있다. 시내 쇼핑센터, 국내선 공항 및 국제 골프장에서 10분 거리에 자리하고 있다.
2005년 11월에 오픈한 라마다 플라자 누메아는 4성급 호텔로 화려함, 여유로움 그리고 전통을 함께 선사한다. 우아하게 설계된 넓은 188개 객실과 스위트룸은 주방시설(슈페리어 룸 제외) 등 현대식 인테리어와 전통 인테리어가 조화를 이루어 편안하고 여유로운 여행을 보장한다. 라마다 플라자 누메아에서는 스파와 에너지센터, 키즈클럽, 선택관광 안내데스크, 휘트니스센터, 비즈니스센터, 라운지, 바, 회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Julie CASSIN 영업이사
한국사무소: 서울시 종로구 견지동 110-2 번지 우정 에쉐르 B/D 905호
Tel: 02-723-2077 Fax: 02-6008-4949
Web: www.sptkorea.co.kr
현지주소:10 Route du Velodreme, Noumea, New Caledonia [P.O. Box 4208 Noumea]
Tel: (687) 26-23-20 Fax: (687) 28-56-64
E-mail: reservation@ramadaplaza-noumea.nc
Web: www.ramadaplaza-noumea.nc

 


■ 사우스퍼시픽투어(STP) 뉴칼레도니아

SPT-New Caledonia는 1982년에 설립, 25년간 뉴칼레도니아에서 여행사 업무를 하고 있으며, 주 업무는 한국 관광객과 일본 관광객을 맡고 있다. 그룹 행사와 허니문 그리고 FIT 행사 전문이다. 11명의 가이드가 근무하고 있으며, 한국인 직원 2명이 누메아 사무실과 메리디앙호텔 1층 로비 사무실에서 업무를 하고 있다.
 SPT는 뉴칼레도니아에서 스포츠이벤트 행사인 마라톤, 사이클과 일본문화 축제와 같은 이벤트 행사를 전문으로 취급한다. 아직 한국 관광객에게는 알려지지 않는 지역을 찾는 수요가 적지만 허니문은 마케팅을 시작으로 조금씩 수요가 늘고 있다. 하반기에는 스타마케팅과 여행사 팸투어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황태연 소장
서울시 종로구 견지동 110-32번지 우정에쉐르 오피스텔 905호 Tel: 02-723-2077 Fax: 02-6008-4949
Mobil: 019-498-3232
E-mail: bolkyhwang@sptkore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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