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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 어코드․오디세이 제작결함 리콜
이승한 기자  |  nyus449@gyoton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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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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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어백․시트 문제로 2579대

에어백․시트 문제로 2579대

닛산․마세라티 등도 리콜 돼

총 19개 차종 5204대 대상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혼다 ‘어코드’와 ‘오디세이’가 제작결함으로 시정조치(리콜)된다.

1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혼다 어코드는 일본 다카타社 에어백 문제로 6일부터 해당 부품 교체가 진행된다. 다카타 에어백은 전개 시 과도한 폭발압력으로 내부 금속 파편이 탑승자를 다치거나 죽게 할 가능성이 발견돼 전 세계적인 리콜이 이뤄지고 있다. 리콜 대상은 2011년 8월 2일부터 2012년 7월 26일까지 제작된 1407대다.

혼다 오디세이는 2열 좌석이 주행 중 움직여 탑승자에게 상해를 입힐 가능성이 발견됐다. 2012년 5월 29일부터 2015년 9월 9일까지 제작된 1172대가 리콜 된다.

닛산 ‘맥시마’ ‘무라노 하이브리드’는 브레이크 유압조정장치 제작결함으로 주행 중 차량 안정성이 저하되고, 제동거리가 늘어날 가능성이 발견됐다. 2015년 6월 4일부터 2016년 8월 18일까지 제작된 986대가 대상이다.

마세라티 ‘기블리’ ‘콰트로 포르테’ ‘르반떼’ 등 6개 차종은 기어가 ‘주차(P)’ 상태에 놓여있지 않았는데도 운전자가 착각하고 하차해 사고가 날 가능성이 발견됐다. 2013년 3월 15일부터 2014년 9월 18일까지 제작된 799대가 대상으로, 문이 열릴 경우 자동으로 기어가 ‘주차’로 변경되도록 조치가 이뤄진다.

마세라티 르반떼 S는 엔진제어장치(ECM) 소프트웨어오류로 시동이 꺼지거나 기어가 중립 상태로 변속될 가능성이 발견됐다. 2016년 11월 21일부터 12월 21일까지 제작된 50대가 리콜된다.

랜드로버 ‘디스커버리 스포츠’와 ‘이보크’는 인터쿨러 고정 장치와 엔진메인배선 간섭으로 조향 성능 저하와 시동 꺼짐 및 화재발생 가능성이 발견됐다. 2016년 7월 4일부터 10월 10일까지 제작된 483대가 대상이다.

아울러 두 차종은 전방 완충장치 로어암 고정 볼트 조립 불량으로 주행 중 고정 볼트가 풀려 소음이 발생되고 조향제어가 안 될 가능성이 발견됐다. 2016년 4월 8일부터 8월 25일까지 제작된 25대가 리콜된다.

지프 ‘그랜드체로키 3.6’은 엔진조립 시 연료호스가 손상돼 연료누유로 인한 화재발생 가능성이 발견됐다. 2015년 4월 13일부터 2016년 4월 21일까지 제작된 15대가 대상이다.

포르쉐 ‘박스터 S’ 등 3개 차종은 운전석 또는 조수석 사이드에어백 인플레이터 제조불량으로 에어백이 작동하지 않을 가능성이 발견됐다. 2016년 9월 30일부터 10월 12일까지 제작된 5대에 대한 무상 수리가 진행된다.

두카티 ‘스크램블러’ 등 2개 이륜자동차는 사이드 스탠드 피봇 볼트 제작 불량으로 주행 중 시동이 꺼지고 주차 시 차량이 넘어질 가능성이 발견됐다. 2015년 4월 10일부터 2016년 11월 23일까지 제작된 262대가 대상이다.

이번 리콜과 관련해 기타 궁금한 사항은 혼다코리아(080-360-0505), 한국닛산 (080-010-2323), FMK(1600-0036),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080-337-9696), FCA코리아(080-365-2470), 포르쉐코리아(02-2055-9110), 모토로싸(070-7461-1191)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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