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신문

상세검색
> 자동차 > 상용차
볼보트럭코리아 ‘독자 테크 컬리지’ 오픈
이승한 기자  |  nyus449@gyotongn.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2.1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포스트 구글 msn
- 전문 정비 서비스 제공 위해 신설

   
 

전문 정비 서비스 제공 위해 신설

국내 상용차업계 최초 마련된 시설

24개월 교육으로 전문 인력 양성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볼보트럭코리아가 볼보 서비스네트워크에서 근무하는 정비사를 대상으로 체계적인 과정을 통해 정비 기술 및 노하우를 교육하는 ‘볼보트럭 테크 컬리지’를 개설한다고 8일 밝혔다.

약 24개월 동안 교육과정으로 구성된 볼보트럭 테크 컬리지는 국내 상용차 업계 최초로 시도되는 전문 교육으로, 볼보트럭코리아가 독자 운영할 예정이다. 볼보트럭코리아는 서비스 네트워크 확장과 동시에 글로벌 시장에서 검증된 볼보트럭 노하우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최단시간 내에 높은 전문성을 갖춘 정비사를 양성하고, 이들이 제공하는 차별화된 서비스를 통해 고객만족을 이끌어내겠다는 계획이다.

   
 

수강생은 교육 기간 동안 전기장치, 브레이크 시스템, 조향 및 서스펜션 시스템, 트랜스미션, 디젤 엔진 심화 교육 5가지 주제를 익힌다. 각 부문마다 4개월 동안 체계적인 이론 및 현장실습을 포함한 기술교육 과정을 거치게 된다.

이론 교육에 이어지는 실습과 평가 과정을 포함해 5개 부문 전체 교육 과정을 수료한 교육생은 이전에 소속된 전국 29개 볼보트럭사업소에 배치돼 현장에서 전문 정비 인력으로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볼보트럭코리아 측은 볼보트럭 테크 컬리지가 개설되면서 서비스네트워크를 2020년까지 전국 40개소로 확장해 고객만족을 더욱 높이겠다는 중장기계획 준비가 시작됐다고 밝혔다.

   
 

볼보트럭코리아는 최근 중형트럭 FL시리즈와 I-시프트 크롤러 기어 변속기 장착 차량 등 혁신 기술이 집약된 제품을 연이어 선보였다. 이와 함께 갈수록 정교해지는 차체․부품 수리에 필수인 전문인력 양성 등을 통해 고객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교육과정을 기획했다.

김영재 볼보트럭코리아 사장은 “서비스 사업소 수와 시설에 집중하는 외형적인 투자에서 한 걸음 나아가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차량 대수와 점점 복잡해지는 최신 기술 제품에 걸맞은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볼보트럭 테크 컬리지를 기획했다”며 “교육과정을 모두 수료한 정비인력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고객이 현장에서 쉽게 체감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볼보트럭코리아는 항상 든든한 비즈니스 성공 파트너로서 우수한 제품은 물론 실질적인 혜택과 편리함이 돌아갈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승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포스트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기사
교통사고 갑론을박

【교통사고 갑론을박】무단횡단하다 사고난 피해자 1초전에 보았다면 가해자 무죄

【교통사고 갑론을박】무단횡단하다 사고난 피해자 1초전에 보았다면 가해자 무죄
● 사건 개요 - 피고인은 택시 운전업무에 종사하는자로 2016. 7. 30. 2...

【교통사고 갑론을박】교통방해죄 무죄 판결로 이웃 간 토지 통행 분쟁에 관한 기준을 마련하다!

【교통사고 갑론을박】교통방해죄 무죄 판결로 이웃 간 토지 통행 분쟁에 관한 기준을 마련하다!
● 사건 개요- 피고인은 펜션 운영자이며, 고소인은 펜션 인근 농지 소유자이다. ...
이달의 핫카
중고차시세
test 드라이빙
포토 갤러리
교통신문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동작구 동작대로 43길 1-3(동작동)  |  대표전화 : 02)595-2981~6  |  등록번호 : 서울, 아04518  |  등록일자 : 2017년 5월11일
발행인 : 윤영락  |  편집인 : 윤영락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윤영락
Copyright © 2010 교통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