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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설공단, ‘車전용도로 기술자문위원’ 공개모집
김정규 기자  |  kjk74@gyoton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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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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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대로․강변북로 등 효율적 관리 위한 자문기구

48명 공개모집, 2019년 3월까지 2년 임기로 위촉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서울시설공단이 올림픽대로․강변북로 등 서울시내 자동차전용도로에 대한 효율적 관리를 자문받기 위해 ‘서울시 자동차전용도로 기술자문위원회(위원회)’ 제2기 위원 48명을 공개 모집한다. 2015년 구성된 제1기 위원의 임기가 오는 3월 31일 만료된다.

위원회는 공단에서 발주하는 건설공사의 설계, 시공 및 시설물 안전점검, 정밀안전진단(정밀점검)용역의 적정성 등에 대해 자문을 하게 된다.

공단은 기술자문위원 후보자 공개모집 후 선정위원회 심사과정을 거쳐 3월중 위원을 선임할 계획이다.

참가자격은 대학의 조교수 이상, 연구기관의 연구위원급 이상, 기술사, 건축사 자격을 취득한 사람, 박사(석사) 학위 취득 후 3년(9년)이상 실무에서 경력이 있는 사람 등이다.

위원회 임기는 4월 1일부터 2019년 3월 31일까지 2년 간이다. 위원은 총 48명으로 10개분야(토목구조, 토질 및 기초, 도로, 토목시공, 교통, 건설안전, 방재, 전기설비, 기계설비, 건축구조)의 전문가로 구성하게 된다.

기간은 2월 13일부터 22일까지이다. 접수는 공단 홈페이지에서 양식을 내려 받아 이메일(sangho7806@sisul.or.kr) 및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한편 서울시설공단은 올림픽대로, 강변북로, 내부순환로, 동부간선도로, 북부간선도로, 서부간선도로, 언주로, 국회대로, 양재대로 등 서울시내 총 11개 자동차전용도로를 관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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