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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트럭은 야간-휴일에도 정비 가능
이승한 기자  |  nyus449@gyoton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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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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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상용차 ‘H-나이트 케어’ 서비스

   
 

현대상용차 ‘H-나이트 케어’ 서비스

18일부터 전국 29개소서 시범 운영

평일 야간 및 주말․공휴일에 실시돼

운영 현황 분석, 5월부터 확대 예정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현대자동차 상용사업본부가 상용차 고객을 위해 국내 최초로 야간과 휴일에도 정비 서비스를 제공하는 ‘H-나이트 케어’ 서비스를 18일부터 실시한다.

현대차는 야간에 갑작스런 차량 문제가 발생하거나 평일에 장거리 운행 등으로 서비스센터 방문이 어려운 상용차 고객 특성을 고려해 야간과 주말 및 공휴일에도 방문할 수 있는 ‘H-나이트 케어’ 서비스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H-나이트 케어’ 서비스는 예약제로 진행되며 평일 야간은 오후 10시까지, 토요일은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일요일과 공휴일은 탄력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H-나이트 케어’는 오는 18일부터 고난도 정비가 가능한 하이테크 블루핸즈 7개소를 포함해 전국 상용차 블루핸즈 총 29개소에서 시범 운영된다. 향후 고객 입고 현황과 부품 수급 등을 분석해 오는 5월부터 확대 실시될 예정이다.

‘H-나이트 케어’ 서비스를 이용하려는 상용차 고객은 상용 블루핸즈 연락처로 개별 예약 후 이용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현대자동차 고객센터(080-600-6000)와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현대차 관계자는 “상용차는 고객 생계수단인 만큼 차량으로 인해 발생하는 손실을 최소화하고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 수익성 제고에 일조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상용차 고객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한 다양한 정비 프로그램을 개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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