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신문 박정주 기자] 금호고속(사장 이덕연)이 지난 17일 전남 담양군 금성산성에 올라 고객행복을 기원하는 시산제를 열었다.
이날 시산제에 참석한 임직원 100여명은 3-Zero(사고, 고장, 고객불만 Zero)를 통한 고객행복경영 실천과 상통된 노경문화 정착을 기원했다<사진>.
이덕연 금호고속 사장은 “고객행복과 목표 달성을 기원하는 마음으로 시산제를 올렸다”며 “특히 올해는 3-Zero 실천과 함께 4차산업사회 선도를 위한 철저한 대비로, 고객에게 더욱 사랑 받는 금호고속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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