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신문 박정주 기자]【광주】광주교통문화연수원은 지난 22일 연수원회의실에서 오는 3월부터 실시예정인 `찾아가는 어린이교통안전교육`을 위해 명예강사들과 함께 ‘교재안연구회의’를 가졌다〈사진〉.
이날 회의에서는 교육에 사용될 애니메이션 시연, 노트북·모형신호등 등 교육기자재 점검은 물론 교육콘텐츠 아이템, 교육 증정품 등에 대한 협의를 했다.
광주교통문화연수원은 3월부터 유치원 314곳, 어린이집 200곳, 초등학교 154곳 등 모두 668 곳에 명예강사를 투입, 어린이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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