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합물류협회 5대 회장에 박근태 CJ대한통운 사장 선임

[교통신문 이재인 기자] 박근태 CJ대한통운 사장이 한국통합물류협회의 새 수장으로 임명됐다.

박 신임 회장은 회장추천위원회 추천을 거쳐 지난 21일 협회 ‘2017년 제1차 정기총회’에서 회원사 만장일치로 제5대 협회장에 선임됐다.

박 신임 회장은 재계에서 손꼽히는 중국통으로 2015년 12월부터 CJ대한통운 대표이사 사장을 맡고 있다.

이재인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