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경찰청-교통안전공단 경남지사, ‘교통안전선 지키기 협력치안 강화 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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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찰청-교통안전공단 경남지사, ‘교통안전선 지키기 협력치안 강화 방안’ 논의
  • 조재흥 기자 hhhpt@gyotongn.com
  • 승인 2017.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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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신문 조재흥 기자]【경남】경남지방경찰청은 지난달 27일 2층 접견실에서 교통안전공단 경남지사와 ‘교통안전선 지키기‘운동 협력치안 강화 방안에 대한 논의했다<사진>.

이날 주요 논의사항은 ‘교통안전선(정지선, 중앙선, 지정선)지키기 운동 동참과 교통안전 교육·홍보 등 안전한 교통 환경조성 및 운수회사 안전관리와 운수종사자 자격 관리로 사업용 자동차에 대한 안전 관리 철저 등이다.

이판석 경남지사장은 “교통안전선 지키기 운동의 공감대와 분위기 확산을 위해 사업용 차량운전자에 대한 교통안전 교육을 철저히 실시하겠다"면서 "범 도민 대상 홍보활동에도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박진우 경남청장은 “전방위적이고 다각적인 교통안전활동으로 교통안전선 지키기 운동을 지속적으로 추진, 선진교통문화 정착으로 ‘안전하고 행복한 경남’ 구현을 위해 총력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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