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6일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컨퍼런스룸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한국지능형교통체계협회가 새해 첫 ITS 정기세미나 ‘Smart Road & Smart Vehicle 2017’를 개최한다.
오는 16일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컨퍼런스룸 210호에서 열리는 이번 세미나는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ITS협회가 주관한다. 세계보안엑스포 2017 조직위가 후원한다.
이날 세미나는 ▲김창기 국토부 사무관 ‘2017년 국가 ITS 정책방향 및 추진계획’ ▲천인호 한국도로공사 부장 ‘C-ITS 추진현황’ ▲이향진 한국인터넷진흥원 팀장 ‘자율주행을 위한 주요국 보안정책 및 시사점’ ▲김영욱 마이크로소프트 팀장 ‘운전자를 위한 지능형시스템 구현 방안’ ▲진정회 (주)엑스드론 대표 ‘국내외 드론 산업동향 및 적용사례’ ▲김영락 SK텔레콤 Lab장 ‘자율주행과 이동통신 기술’ 등에 대한 주제발표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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