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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준 ㈜한국화이바 대표, 장학금 1000만원 쾌척
조재흥 기자  |  hhhpt@gyoton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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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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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신문 조재흥 기자]【경남】㈜한국화이바가 지난 9일 함양군수실을 찾아 인재양성에 써달라며 1000만원의 장학금을 (사)함양군장학회에 전달했다.

함양군 수동면에서 차량을 생산하는 인연으로 함양인재양성에 각별한 관심을 보여온 조용준 대표는 “인재에 투자하는 일이야말로 미래를 생각하는 기업인의 의무라고 생각한다. 사람만이 희망인 세상에 뛰어난 인재들이 경제적인 문제로 꺾이는 일이 없도록 해 달라”고 말했다.

임창호 장학회 이사장은 “경제 일선에서 애쓰시는 기업인께서 장학사업에 이렇게 힘을 써주시니 정말 감사하다. 뜻에 어긋남이 없도록 건실한 장학회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화이바(Hankuk Fiber)는 1972년 설립된 대한민국의 신소재 전문 회사로 1978년에 군수업체로 지정되고, 1980년에 유리섬유 생산 융용로를 개발했으며, 2006년 함양에 파이프 공장을 준공했다. 2008년에 대우버스와 현대자동차와 합작으로 2009년에 저상버스이자 최초의 상용차인 프리머스를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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