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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용차도 직접 시승해보고 선택하세요
이승한 기자  |  nyus449@gyoton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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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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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차, 엑시언트·쏠라티 시승 서비스

   
 

합리적 선택 도우려는 정보 제공 취지

카마스터 동행 차량 특장점 등 안내해

홈페이지나 전국 지점·대리점서 신청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현대자동차 상용사업본부가 대형트럭 ‘엑시언트’와 미니버스 ‘쏠라티’ 시승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엑시언트나 쏠라티 같은 상용차는 상대적으로 큰 차체 크기 때문에 실내 전시나 시승 운영에 제약이 커 소비자가 구매 전에 차량을 자세히 살펴보고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가 적었다.

이를 감안해 현대차는 상용차 구매 고객에게 합리적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충분한 정보를 전달하고, 이에 더해 실제 체험 기회까지 제공하려는 목적으로 시승 서비스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승 서비스는 엑시언트 트랙터 골드프리미엄 모델과 쏠라티 럭셔리 자동변속기 모델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전국 10곳 상용 시승센터를 직접 방문하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엑시언트는 의왕·제천·광양·울산·부산에서, 쏠라티는 서울·대전·광주·대구·부산에서 각각 가능하다.

   
 

시승은 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사이에 운영된다. 고객은 차량 시승과 더불어 동승한 카마스터를 통해 차량 기본제원과 함께 날로 중요성이 더해지고 있는 긴급제동시스템(AEBS), 차선이탈경보시스템(LDWS), 스마트크루즈컨트롤(SCC) 등 다양한 안전 사양에 대한 보다 자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다.

특히 엑시언트 트랙터 시승은 차량 용도를 고려해 컨테이너를 차량에 연결하고 진행돼 고객이 화물을 적재하고 달리는 실제 운행상황과 동일한 환경에서 차량을 경험해볼 수 있도록 했다.

시승을 원하면 현대차 홈페이지에 게재된 지역별 시승센터 담당자 또는 전국에 있는 승용·상용 지점 및 대리점 카마스터에게 연락하면 된다. 엑시언트는 만 21세 이상 1종 대형면허 소지자, 쏠라티는 만 21세 이상 1종 보통면허 소지자 한해 시승 신청이 가능하다.

현대차 관계자는 “상용차 고객들이 차량 구매 전 시승을 통해 차량의 다양한 부분을 경험할 수 있도록 이번 시승 서비스를 마련했다”며 “시승 후에도 만족도 조사를 통해 고객 의견을 확인하고 반영하는 등 상용차 고객의 만족을 높이기 위해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현대차는 엑시언트·쏠라티 시승을 시작으로 향후 대상 상용차종을 확대해 더욱 다양한 기회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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