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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 스파크·말리부 6만대 리콜
이승한 기자  |  nyus449@gyoton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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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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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GM 과징금 10억6천만원
- 두카티 이륜차 8대 결함 발견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한국GM ‘넥스트 스파크’가 대량 리콜되고 업체에는 과징금이 부과된다.

17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넥스트 스파크는 엔진오일 과다주입 및 엔진제어장치 소프트웨어 결함으로 엔진출력이 저하될 가능성이 발견됐다. ‘자동차 및 자동차부품의 성능과 기준에 관한 규칙’에 의거한 안전기준 위반에 해당돼 해당 차동 매출액의 1000분의 1에 해당하는 과징금 5억1900만원이 부과될 예정이다.

국토부에 따르면 넥스트 스파크는 제원상 출력이 6500rpm에서 75마력이지만, 결함차량은 출력이 같은 엔진회전영역에서 69.5마력에 불과해 7.3% 정도 떨어진다.

리콜 대상은 2016년 5월 31일부터 2017년 1월 24일까지 제작된 4만4567대로, 20일부터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적정량 엔진오일교환과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서비스를 받으면 된다.

한국GM이 제작·판매한 ‘올 뉴 말리부’는 주간주행등 소프트웨어 결함으로 방향지시등 점등 시 주간주행등이 소등 될 가능성이 발견돼 마찬가지 과징금 5억4100만원이 부과된다. 리콜 대상은 2016년 5월 10일부터 10월 18일까지 제작된 2만1439대다. 17일부터 리콜에 들어갔다.

이밖에 모토로싸에서 수입·판매한 두카티 ‘멀티스트라다 1200S’ 이륜자동차는 연료탱크 제작결함으로 화재발생 가능성이 발견돼 리콜된다. 2016년 9월 7일부터 30일까지 제작된 8대에 대한 리콜이 20일 시작된다.

리콜과 관련해 궁금한 사항은 한국GM(080-3000-5000)과 모토로싸(070-7461-1191)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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