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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저·K7 브레이크 계통 문제로 리콜
이승한 기자  |  nyus449@gyoton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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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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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제작된 6531대 대상
- 닛산·BMW 등 20개 차종도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국산 준대형 간판 모델 그랜저와 K7이 제작결함이 발견돼 리콜됐다. 24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현대차 그랜저(IG)와 기아차 K7(YG)은 각각 브레이크 진공호스 제작결함으로 제동력이 저하돼 안전운행에 지장을 줄 가능성이 발견됐다.

리콜대상은 2017년 1월 12일부터 3월 1일까지 제작된 그랜저(IG) 4310대와 2017년 1월 19일부터 3월 6일까지 제작된 K7(YG) 2221대다.

현대차 아반떼(AD)와 아이오닉(AE) 및 기아차 니로(DE)는 전동식 스티어링(조향장치) 모터 커넥터 제조불량으로 스티어링 휠이 무거워질 가능성이 발견됐다. 아반떼와 아이오닉은 2016년 12월 22일부터 2017년 1월 26일까지 제작된 327대와 42대이며, 니로는 2016년 12월 23일부터 2017년 1월 28일까지 제작된 61대가 대상이다.

한국닛산이 수입·판매한 알티마는 뒷문잠금장치 케이블 조립결함으로 뒷문이 잠기지 않아 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이 발견됐다 리콜대상은 2015년 9월 17일부터 2016년 10월 6일까지 제작된 3121대다.

BMW코리아가 수입·판매한 520d 등 12개 차종은 후방 프로펠러 샤프트 연결 리벳 제작결함으로 가속이 제대로 안될 가능성이 발견됐다. 2011년 1월 29일부터 5월 17일까지 제작된 2066대가 리콜됐다.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가 수입·판매한 람보르기니 ‘아벤타르도’와 ‘아벤타르도 로드스터’는 연료누출 차단밸브 제작결함으로 화재발생 가능성이 발견됐다. 2011년 9월 14일부터 2016년 4월 21일까지 제작된 38대가 리콜 대상이다.

다임러트럭코리아이 수입·판매한 ‘아테고 967’ 화물자동차는 접지배선연결단자 제작결함으로 전조등 등 전기장치가 작동되지 않거나 시동이 꺼질 가능성이 발견됐다. 2015년 1월 30일부터 8월 12일까지 제작된 18대가 28일부터 리콜된다.

스포츠모터사이클코리아가 수입·판매한 ‘1290 슈퍼 듀크 GT’ 이륜자동차는 연료호스 제작결함으로 화재발생 가능성이 발견돼 리콜됐다. 2016년 5월 2일부터 11월 8일까지 제작된 7대에 대한 조치가 27일부터 이뤄진다.

이번 리콜과 관련해 궁금한 사항은 현대차(080-600-6000), 기아차(080-200-2000), 한국닛산(080-010-2323), BMW코리아(080-269-2200),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02-6181-1010), 다임러트럭코리아(080-001-1886), 스포츠모터사이클코리아(02-790-0999)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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