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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데이비슨, 업계 첫 강원도 지점 열어
이승한 기자  |  nyus449@gyoton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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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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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주점 오는 4월 중순 오픈
- 용인점 이어 국내 2번째 규모
- 강원도·수도권 서비스 강화해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할리데이비슨코리아가 오는 4월 모터사이클 업계 최초로 강원도 내 공식 지점을 신규 오픈할 예정이라고 20일 밝혔다.

신규 오픈하는 원주점은 할리데이비슨코리아 10번째 지점이다. 할리데이비슨코리아는 강원도 신규 지점을 신설함으로써 전국 고객 서비스를 더욱더 강화할 수 있게 됐다.

원주점은 원주시 서원대로 471에 위치해 있으며, 연면적 960.5㎡(약 291평)에 지상 2층으로 용인점에 이어 국내 2번째 큰 규모다. 지상 1층은 서비스 시설, 2층은 모터사이클과 부품을 비롯해 관련 의류 전시장으로 운영된다.

원주 매장은 스타필드 하남점에 이어 미국 본사에서 직접 디자인을 맡아 할리데이비슨 브랜드 색을 더욱 분명히 했다. 영동과 중앙고속도로는 물론 다양한 국도 인근에 위치해 강원도 고객뿐 아니라 수도권 고객 접근성 또한 뛰어나다.

강태우 할리데이비슨코리아 최고운영책임자(COO)는 “원주점은 강원도 지역 라이딩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이에 맞는 고객 편의성을 갖추기 위해 신설된 지점”이라며 “할리데이비슨 글로벌스탠다드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단순히 지점이 아닌 원주를 찾는 라이더에게 색다른 쉼터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할리데이비슨코리아는 현재 한남·강남(이상 서울)과 용인·일산·대전·대구·광주·부산·하남 등 전국 9개 지점 및 대리점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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