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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터카공제조합 성장 눈부시다
박종욱 기자  |  pjw2cj@gyoton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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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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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해 계약대수 14만여대 늘어 30만대 돌파
- 총회 구성 대표조합원제로…운영위원 새로 선임

   

[교통신문 박종욱 기자] 렌터카공제조합의 발전이 눈부시다.

2013년 사업개시 이래 4년 차인 2016년 기준으로 계약대수 30만대, 수입분담금 규모 2000억원을 돌파해 일약 자동차공제사업 상위 조직으로 도약했다.

전국렌터카공제조합(이사장 황해선)은 지난 23일 오전 서울 용산역 현대아이파크몰에서 전체 조합원 753명 중 456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기 정기총회<사진>를 개최하고 이같은 지난 해 사업실적을 공개했다.

렌터카공제조합 성장세는 단지 규모 면에서의 설명만으로 부족하다. 설립 초기 235개 사 계약차량 1만3682대가 사업개시 만 3년을 넘긴 2016년 말 기준으로 735개 사 30만 1440대가 계약을 체결해 전체 업계 1040개 사의 70.7%, 전체 렌터카 보유대수의 47.2%라는 가입률을 기록 중이다. 이는 조합 회원사를 기준으로 할 때는 업체수 98.5%, 보유대수의 53.8%에 해당한다.

특히 지난해만 14만6225대가 계약해 연중 94.2%의 계약대수 증가율을 보였다. 공제조합은 이같은 계약 증가 추세는 올해도 계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렌터카공제조합 계약 차량에 의한 사고율과 손해율도 안정세를 유지하고 있다. 2013년 38.5%이던 사고율은 2014년 40.3%, 2015년 43.7%, 2016년 39.6%를 기록했으며, 이에 따라 손해율도 2013년 81.1%에서 2014년 82%, 2015년 88.4%, 2016년 85.9%를 기록 중이다.

공제조합은 2016년 결산 결과 30억7000만원의 당기순이익이 발생했다고 보고했다.

이같은 경영실적을 바탕으로 조합은 올해 전체 렌터카 등록대수의 70% 수준인 45만대를 계약 목표로 설정됐다. 대형사업자인 롯데와 AJ렌터카, SK네트웍스, 현대캐피탈 등의 가입을 예상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를 위해 조합은 조합원 서비스 강화와 렌터카산업 위상 제고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며, 공제 조직의 효율성 제고, 손익 관리 및 업무효율화에 전력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2018년 상반기 오픈을 목표로 렌터카 통합전산시스템 구축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고 카렌탈회관 건립도 준비한다는 계획이다.

총회는 이같은 조합의 2017년 사업계획을 승인, 가결시켰다.

총회는 또, 계속 조합원 수가 증가해 총회 개최 및 진행 등의 업무 효율성이 떨어질 수 있다는 지적에 따라 ‘대표조합원제 시행’ 방안을 담은 정관개정안도 의결했다. 이는 사업조합 단위로 지역 조합원 100분의 20를 조합 총회 구성원으로 하는 방안으로, 일반적인 ‘대의원제’의 의미다. 정관개정안은 정부의 승인을 받아야 효력이 발생된다.

이밖에 총회에서는 조합원 운영위원으로 강주만·김경우·노병주·신홍근· 안종배·윤성철·이석해·이을숙·장성욱·조석태·최장순·홍만기씨 등 12명을, 조합원 감사로 조항씨를 각각 선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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