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드·링컨 울산서비스센터 확장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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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링컨 울산서비스센터 확장 이전
  • 이승한 기자 nyus449@gyotongn.com
  • 승인 2017.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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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비 시설 증설로 서비스 품질 향상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이하 포드코리아) 공식 딜러 프리미어모터스가 울산 서비스센터를 확장 이전해 본격적인 판매·서비스에 들어갔다.

새로 확장 이전한 포드∙링컨 울산서비스센터는 지상 1층에 연면적 231㎡ 규모로, 워크베이 4개를 갖춰 1일 최대 30대 이상 차량 정비가 가능하다. 또한 편안하게 상담할 수 있는 상담실과 고객 라운지 등이 설치돼 내방 고객 서비스 품질을 강화했다.

특히 엄격하고 수준 높은 포드코리아 기술교육을 모두 이수한 전문 기술진 5명이 보다 체계적이고 정확한 정비 서비스를 제공한다.

울산 남구에 위치해 원스톱 차량 정비 시스템을 구축해 울산은 물론 인근 경남 북부와 경북 남부 지역 고객에게 프리미엄 서비스를 실시한다.

정재희 포드코리아 대표는 “창립 5주년을 맞이한 프리미어모터스는 포드∙링컨 브랜드 질적·양적 성장을 위해 큰 역할을 담당해 왔다”며 “이번 울산서비스센터 시설 투자는 지난 5년간 받아온 고객 성원에 더 큰 만족을 주기 위한 끊임없는 노력 일환”이라고 말했다.

프리미어모터스는 울산서비스센터 확장 이전 기념으로 4월 한 달간 무상점검과 오일교환 15% 할인, 일반수리 공임·부품 각각 15% 할인, 타이어 10% 할인 등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서비스센터를 한 달 간 방문하는 고객에게 아이스백 기념품을 선착순 증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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