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딜락 홍보대사 위축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캐딜락이 ‘2017서울모터쇼’에서 대형 프레스티지 스포츠다목적차량(SUV) ‘에스컬레이드’를 공개하며 영화배우 다니엘 헤니를 차량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다니엘 헤니는 “캐딜락 고향 미시간에서 태어나 어릴 때부터 캐딜락에 대한 애정이 깊었다”며 “최고 SUV 차량이라고 생각한 에스컬레이드 홍보대사로 위촉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하고, 앞으로 다양한 브랜드 행사를 통해 인사드리겠다”고 말했다.
지난달 30일 사전 언론 공개행사에서 다니엘 헤니가 캐딜락 에스컬레이드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저작권자 © 교통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