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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고속, ‘창립 제97주년 기념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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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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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신문]【전북】주식회사 전북고속이 지난달 31일 사내 후생관대회의실에서 회사 창립(4월1일)을 기념해 ‘창립 제97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회사 발전에 기여한 우수종사원 24명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11명의 종사원은 호봉 특별승급을 단행했다. 이어 21명의 모범종사원에게는 부부동반 해외여행 특전을 선사했다.

이어 학업이 우수한 종사원 자녀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대학생 14명(1인당 300만원), 전문대학생 11명(1인당 200만원), 고등학생 18명(1인당 100만원) 등 총 42명에게 69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황의종 대표이사 사장은 기념사를 통해 “전북고속은 1920년 도민들의 교통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순수 민족자본으로 설립됐다. 1960년대에 들어서는 오지나 벽지 주민들을 위해 도로를 넓히고 버스를 운행, ‘전북 도민의 발’로써 자리매김했다.이후 전북의 버스, 전북도민의 발로써 도민을 사랑을 받아온 전북고속은 성장가도를 달렸다”고 말했다.

이어 황 사장은 “이러한 성장을 바탕으로 올해로 창립 97주년을 맞이했다. 이러한 전통과 역사를 바탕으로 한 ‘창업 정신’을 되살려 ‘친절하고 안전한 버스, 타고 싶은 버스’ 실현을 위해 임·직원 모두 총력을 다하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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