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과 교외에서 함께 즐기는 혼다 바이크
상태바
도심과 교외에서 함께 즐기는 혼다 바이크
  • 이승한 기자 nyus449@gyotongn.com
  • 승인 2017.04.0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혼다 ‘X-ADV’ 국내 최초 공개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혼다코리아가 ‘2017서울모터쇼’에서 도시생활에서도 어드벤처 스피릿(Adventure Spirit)을 즐길 수 있는 새로운 모터사이클 ‘X-ADV’를 국내 최초로 공개했다.

X-ADV는 도시에 어울리는 멋진 매력과 교외에 어울리는 액티브한 매력, 커뮤터에 어울리는 편리한 매력을 고급스럽게 융합해 강력하고 세련된 스타일이 완성된 모델이다. 콘셉트 모델과 같은 미래지향적 디자인에 젊고 다이내믹한 캐릭터 라인을 살려 지금까지 없던 전혀 새로운 어드벤처 스쿠터로 태어났다.

가늘고 위로 치켜 올라간 LED헤드라이트 2개를 탑재했고 프런트 커버, 사이드 카울, 언더 커버에 통일감 있는 역동적 캐릭터 라인을 적용해 프리미엄 감성을 추구하면서도 액티브한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후면부에는 볼륨감 있는 리어 카울과 LED테일램프를 탑재해 강력하고 경쾌한 느낌을 표현했다.

불규칙한 도심 노면뿐 아니라 교외 비포장도로에서도 쾌적한 주행이 가능한 조절식 롱 스트로크 도립식 포크 및 프로링크 리어 서스펜션과 프런트 17인치, 리어 15인치 알루미늄 튜브리스 스포크 휠을 채용했다.

다카르랠리 출전 모델인 ‘CRF450 랠리’ 이미지를 계승한 사각 LCD계기반과 인디케이터를 탑재했고 5단계 조절식 롱 윈드스크린과 스키드 플레이트, 너클가드 등을 채용해 어드벤처 매력을 더욱 향상시켰다. 또한, 스마트키 시스템, ABS, 21리터 대용량 수납공간 등을 채용해 일상생활에서도 편리한 주행이 가능하다.

745cc 수랭식 4사이클 SOHC 직렬 2기통 엔진을 탑재했고, 간단한 자동변속기 조작성과 뛰어난 수동변속기 전달 효율성을 융합한 혼다 고유 ‘듀얼 클러치 트랜스미션(DCT)’를 탑재해 주행 편의성을 향상시켰다.

라이더 기호와 노면상태에 따른 5가지 주행모드를 제공하는 듀얼 클러치 트랜스미션은 효율적 연비와 쾌적한 크루징 성능을 지원하는 ‘D모드’, 스포티한 주행과 3단계로 시프트 패턴 선택이 가능한 ‘S모드’의 오토매틱 모드와 라이더가 직접 변속하는 ‘MT(수동) 모드’를 제공한다.

정우영 혼다코리아 대표는 “X-ADV는 도심과 오프로드를 아우르는 혁신적인 스쿠터로 평일 통근과 주말 레저를 동시에 즐기고자 하는 고객에게서 주목을 받을 것으로 예상한다”며 “전혀 새로운 타입 모터사이클인 X-ADV를 통해 지금껏 경험해보지 못했던 새로운 모터사이클 세계를 느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혼다코리아는 이번 서울모터쇼에서 공개하는 신규 모터사이클 5종에 대한 사전계약을 실시함과 동시에 계약 고객에게 특별한 혜택을 제공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