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캠시스가 ‘2017서울모터쇼’에서 폐막일인 오는 9일까지 무료 푸드트럭 카페를 운영하고 있다.

경상용 전기차 모델 ‘픽업트럭(CH시리즈)’ 다양한 활용도를 보여주기 위해 특별히 개조된 콘셉트카를 푸드트럭으로 활용하고 있는데, 부스를 찾는 방문객을 대상으로 매일 400잔씩 커피를 무료로 증정한다.

또한 캠시스 부스에서는 관람객을 위한 참여형 이벤트도 열린다. 캠시스 로고와 전기차, 전장-IT제품 등 총 10쌍의 같은 그림을 한 번에 맞추는 게임과 스텝퍼에 올라 10초 안에 100% 전기 충전 미션을 끝내는 게임이 마련돼 있다. 해당 이벤트는 모터쇼 기간 매일 4회씩 진행된다. 보조배터리 등 선물을 준다.

이승한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