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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야생차박물관 ‘茶 문화 체험객’ 북적
조재흥 기자  |  hhhpt@gyoton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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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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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신문 조재흥 기자]【경남】하동야생차박물관이 ‘茶 문화’를 체험하려는 방문객이 증가하는 등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하동야생차박물관에 따르면, 지난 2월 기존 차 문화센터가 경남도 제63호 제1종 전문박물관으로 등록된 이후 박물관이 운영하는 체험교육 프로그램 예약자가 전년에 비해 30% 이상 증가했다.

특히 이 박물관은 최근 화두가 되고 있는 인성교육과 다례체험을 결합한 유아인성 교육에서부터 중·고등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프로그램, 중·장년 여행객을 타깃으로 한 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고 있는 것이 큰 장점이다.

㈜여행그룹 명인이 수도권 유명 백화점 우수고객 300명을 대상으로 지난 4월3일부터 5일간 실시하는 하동투어에도 야생차박물관 체험 일정이 포함돼 이들을 위한 특별기획 프로그램이 진행돼 큰 인기를 모았다.

‘말차 체험’은 이번 백화점 우수고객을 시작으로 예약제로 진행될 예정이며, 수시로 연일 진행되는 기존 교육과 달리 프로그램 고급화에 따라 일주일에 2팀만 선착순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될 계획이다.

박물관 관계자는 “야생차박물관 등록 이후 새로운 교육프로그램을 찾는 방문객이 자연스럽게 늘고 있는 만큼 전 연령대를 아우르면서 계층마다 달리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잊지 못할 특별 체험프로그램 개발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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