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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카, ‘우버’와 함께 식목일 기념 이벤트
이승한 기자  |  nyus449@gyoton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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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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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일 광화문/강남에서 기프트팩 이벤트
- 미니 화분 및 전기차 무료 이용권 담겨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카셰어링 ‘그린카’가 5일 식목일에 라이드셰어링 서비스 기업 ‘우버(Uber)’와 손잡고 고객과 환경에 대한 소중함을 함께 인식하고 공유하는 의미로 ‘그린카-우버 기프트팩’을 배달 증정하는 이벤트를 실시했다.

이벤트는 5일 오후 1시부터 광화문과 강남 등 오피스 지역에 있는 고객이 우버앱을 통해 자신 위치를 입력하고 ‘그린카-우버 기프트팩’을 신청하면, 우버 드라이버 파트너가 그린카 친환경 전기차 현대차 ‘아이오닉 일렉트릭(EV)’을 타고 신청한 위치로 직접 배달해주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기프트팩에는 미니화분과 그린카 전기차 3시간 무료 이용권, 우버블랙 할인권이 들어있으며, 선착순 무료 증정됐다.

또한 그린카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등 SNS에 기프트팩을 수령한 고객이 인증샷을 올리거나 기프트팩을 배달하는 그린카 아이오닉 일렉트릭 차량을 찍어 올릴 경우, 푸짐한 추가 경품을 준다.

황태선 그린카 마케팅본부장은 “식목일에도 사무실 근무로 실제 나무 심기에 참여하기 힘든 직장인에게 작은 화분과 전기차 이용권을 증정하며 환경에 대한 소중함과 공유 인식에 대해 나눌 수 있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콜라보레이션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그린카는 고객에게 최상 서비스를 제공함은 물론, 업계 선도 기업으로서 사회적 문제에 관심을 갖고 자동차 사용에 대한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혁신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카셰어링 그린카는 차가 필요할 때 PC나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앱)을 통해 곳곳에 배치돼 있는 공유 차량을 10분 단위로 간단히 대여해 합리적이고 경제적으로 차를 이용하고 공유하는 서비스다.

우버는 스마트폰 앱을 통해 승객을 차량 및 기사와 연결하는 승차 공유 서비스다. 두 서비스 모두 공유경제 대표 사례로 손꼽힌다. 고객이 차량을 소유하지 않고도 경제적이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는 대안을 제시하고, 차량 자체를 공유해서 사용하거나 자신 소유 차량으로 다른 사람에게 이동 서비스를 제공해 환경오염 원인인 자동차 보유 대수를 줄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탄소 배출 감소는 물론 교통 혼잡 및 주차 공간 부족 등 사회적 문제 해결에도 적지 않은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특히 카셰어링 그린카는 다양한 차종 전기차 120여대를 운영하며 국내 친환경차 활성화를 주도하는 등 사회적 문제 해결에 적극 동참하는 친환경 브랜드 이미지를 더욱 확고히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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