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 저리 할부 프로그램 제공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링컨코리아가 ‘2017서울모터쇼’ 참가를 기념해 4월 한 달간 링컨 차량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링컨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링컨코리아는 전속 금융사인 링컨파이낸셜서비스(아주캐피탈) 할부상품으로 ‘올-뉴 링컨 컨티넨탈’, ‘MKZ’, ‘MKZ하이브리드’, ‘MKC’, ‘MKX’ 구매 고객에게 최대 72개월까지 장기(저리) 할부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링컨코리아는 서울모터쇼 기간 동안 링컨관에서 상담을 진행하는 고객에게 매일 선착순으로 스와로브스키 스톤을 사용해 특별히 제작한 10만원 상당 링컨 참(Charm)을 제공한다. 파이낸스 프로그램 상담고객에게는 고급 골프공 세트를 증정한다.
이와 함께 링컨 전시관에서 차량을 계약하고 4월 이내 출고한 고객에게 링컨 참과 골프백이 추가로 증정된다.
상담 고객은 링컨의 플래그십 대형세단 ‘올-뉴 링컨 컨티넨탈’ 프레지덴셜 에디션을 모티브로 한 ‘프레지덴셜 컨셉룸’ 등 브랜드를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공간에서 편안하게 상담과 계약을 진행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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