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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호 양심 운전자’에 양심밥솥 증정
조재흥 기자  |  hhhpt@gyoton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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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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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신문 조재흥 기자]【경남】경남경찰청이 지난 4일 진해에서 ‘제2호 양심운전자’로 미 해군고문단 소속 군무원 유희진(58)씨를 선정하고 양심밥솥을 증정했다.<사진>

유씨는 4일 오전 북원R 입구 횡단보도(도천초등학교 부근)에서 보행자를 우선 배려하며 정확히 일시 정지한 다음 천천히 출발했다.

진해 군항제가 한창이라 축제 중심지인 이곳 횡단보도를 지나는 차량과 보행자가 매우 많았으며 18분간 243대가 통과했지만 보행자가 있음에도 일시정지를 제대로 준수한 차량은 거의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유씨는 “미 해군고문단 내는 제한속도가 20km/h이며 교통법규 위반 시 스티커 발부와 출입금지 등이 엄격히 관리돼평소 일시정지나 보행자 보호가 습관화돼 있다”고 겸손하게 말했다.

경남경찰청 관계자는 "교통법규를 성실히 지키는 ‘양심 운전자’를 찾아 앞으로도 양심 밥솥을 증정하고 일시정지 지키기 교통법규 홍보를 통해 법규준수율을 향상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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