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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 SM6, 이번엔 에어백으로 리콜
이승한 기자  |  nyus449@gyoton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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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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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제작된 4300대 대상
- 수입차 36차종 1만4000대도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르노삼성자동차 ‘SM6’이 커튼에어백 불량으로 또 다시 결함시정(리콜)에 들어간다. 해당 차종은 앞서 지난달 가속·브레이크 계통과 차체제어장치 문제 등으로 9만4000여대가 리콜된 것은 물론 회사 측에 과징금이 부과됐었다.

7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리콜 대상은 2016년 9월 20일부터 30일, 10월 20일부터 11월 2일까지 각각 제작된 4300대다. 오는 12일부터 르노삼성차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해당 부품을 교체 받을 수 있다.

BMW X6 xDrive30d 등 13개 차종은 전방 프로펠러 샤프트 제작결함으로 가속이 제대로 안될 수 있는 문제가 발견됐다. 2010년 12월 2일부터 2013년 4월 22일까지 제작된 4115대가 이번에 리콜됐다.

428i 컨버터블 등 3개 차종은 사이드 및 조수석 전방 에어백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을 가능성이 발견됐다. 2016년 9월 17일부터 28일까지 제작된 428i 컨버터블 등 2개 차종 25대와2016년 9월 28일 제작된 그란투리스모 ED 1대가 대상이다.

‘S 1000 RR’ 등 3개 이륜자동차는 차체 연결부품 결함으로 완충장치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을 가능성이 발견됐다. 리콜 대상은 2016년 6월 30일부터 9월 23일 제작된 4대다.

폭스바겐 골프 2.0 TDI와 아우디 A3 2.0 TFSI는 ABS와 전자주행안정장치(ESC)가 정상 작동하지 않는 문제가 발견됐다. 2008년 5월 15일부터 2009년 10월 13일까지 제작된 1863대가 리콜됐다.

폭스바겐 파사트 등 2개 차종은 일본 타카타社 에어백 장착 문제로 리콜됐다. 2008년 4월 29일부터 2009년 10월 1일까지 제작된 1869대가 대상으로, 국토부는 “이번 에어백 리콜은 임시적 조치로 현재 장착된 에어백 인플레이터와 동일한 새 제품으로 임시 교환한 후, 추후 개선제품이 공급되면 재 교환이 이뤄진다”고 밝혔다.

볼보 XC90 등 3개 차종은 커튼에어백이 정상위치에서 전개되지 않을 가능성이 발견됐다. 2016년 11월 17일부터 2017년 3월 1일까지 제작된 745대가 리콜됐다.

닛산 무라노 하이브리드는 뒷좌석 어린이보호용 좌석이 완전 고정되지 않아 자동차 안전기준을 위반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부는 이에 따라 해당 차종을 수입·판매한 한국닛산에 과징금 3200만원을 부과할 예정이다. 리콜 대상은 2016년 1월 8일부터 11월 11일까지 제작된 177대다.

포르쉐 718 박스터 등 2개 차종은 전면 창유리가 충돌 시 이탈될 가능성이 발견됐다. 리콜대상은 2017년 1월 10일부터 2월 2일까지 제작된 80대다. 아울러 2016년 9월 28일부터 10월 7일까지 제작된 10대는 조수석 사이드 에어백이 작동되지 않는 문제가 발견돼 리콜됐다.

혼다 ‘SCR110α’ 이륜자동차는 주행 중 시동 꺼짐 가능성이 발견됐다. 2014년 12월 8일부터 2016년 7월 13일까지 제작된 4992대가 리콜 대상이다.

이번 리콜과 관련해 궁금한 사항은 르노삼성자동차(080-300-3000), BMW코리아(자동차 080-269-2200, 이륜차 080-269-5005),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폭스바겐 080-767-0089, 아우디 080-767-2834), 볼보자동차코리아(02-1588-1777), 한국닛산(080-010-2323), 포르쉐코리아(02-2055-9110), 혼다코리아(080-322-3300)로 각각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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