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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뉴 스프린터’ 셔틀에 3만7천명 탑승
이승한 기자  |  nyus449@gyoton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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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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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모터쇼 체험 이벤트 큰 호응
- 프리미엄 ‘밴’ 체험 기회에 호평
- 차량·모터쇼 22주년 기념 이벤트
- 뛰어난 정숙성·승차감·내구성 입증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다임러트럭코리아가 ‘2017서울모터쇼’에서 관람객을 대상으로 진행한 프리미엄 밴 메르세데스-벤츠 ‘뉴 스프린터’ 체험 이벤트에 3만7163명이 참여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다임러트럭 측은 서울모터쇼 기간인 3월 31일부터 4월 9일까지 총 10일 동안 관람객을 대상으로 킨텍스 제1전시장과 제2전시장 간 무료 셔틀 서비스를 수시로 운영해 관람객에게 이동 편의와 ‘뉴 스프린터’ 체험 기회를 동시에 제공했다.

이번 서울모터쇼에서 관람객을 위해 무료 셔틀로 운영된 뉴 스프린터는 기본 모델을 바탕으로 메르세데스-벤츠 밴 바디빌더인 ‘와이즈오토홀딩스’가 특장 제작한 11인승 두 가지 모델로, 모터쇼 관람 시간 동안 왕복 1km 구간에서 수시로 운행됐다.

행사 기간 중 뉴 스프린터는 탑승객을 태우고 누적 운행 거리 약 1800km를 운행했다. 하루 최고 5706명 고객이 2대에 탑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차량 1대당 1km 구간을 1시간에 평균 31.7번 운행한 것으로, 단거리를 빈번하게 오가는 운행 조건에서도 뛰어난 차량 내구성을 입증했다는 게 다임러트럭 측 설명이다. 이에 더해 고급스러운 인테리어와 뛰어난 정숙성 및 승차감으로 탑승객에게서 호평을 받았다.

   
 

이런 호응에 다임러트럭코리아와 와이즈오토홀딩스는 1995년 첫 선을 보인 스프린터 출시 22주년과 서울모터쇼 22주년을 기념해 2만2222번째 참여 관람객에게 100만원 상당 메르세데스-벤츠 컬렉션 손목시계를 증정했다. 안타깝게 행운을 놓친 전후 두 관람객에게도 10만원 상당 상품권을 증정하는 서프라이즈 이벤트가 진행됐다.

가족과 함께 서울모터쇼를 찾았다가 행운의 주인공이 된 직장인 정태구씨는 “수많은 차량을 관람만 하다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흥미로워 뉴 스프린터 셔틀을 이용하게 됐는데, 뛰어난 정숙성과 승차감에 디젤 차량이라는 점이 믿기지 않았다”며 “특히 아이 생일에 큰 행운을 얻어 무척 기쁘다”고 말했다.

조규상 다임러트럭코리아 대표이사는 “이번 서울모터쇼에서 관람객에게 자사 프리미엄 밴 메르세데스-벤츠 뉴 스프린터 체험 기회를 제공해 기쁘다”며 “앞으로 메르세데스-벤츠 첨단 기술로 개발된 뛰어난 안전성과 경제성을 바탕으로 한국 시장에 적합하면서도 가격 경쟁력을 동시에 갖춘 다양한 프리미엄 대형 밴 모델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다임러트럭코리아는 밴 전용 서비스망을 구축하고 프리미엄 제품을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프리미엄 밴에 걸맞은 최고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더욱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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