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화재, 여개생활지킴이보험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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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화재, 여개생활지킴이보험 개발"
  • 교통신문 webmaster@gyotongn.com
  • 승인 2002.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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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화재(사장 정건섭. www.insuworld.co.kr)가 주 5일 근무제 실시로 인한 생활패턴 변화를 반영하고, 여가 및 레저생활 중 각종 상해를 보장하는 "무배당장기종합 여가생활지킴이보험"을 개발하고 지난 18일부터 시판에 들어갔다.
이 상품은 주 5일 근무제 도입에 따른 주말 상해위험을 집중 고액보장하며, 만기시에는 여행자금 등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환급금을 지급한다.
이 상품은 주말기간 발생하는 일반상해는 2천만원, 교통상해는 8천만원, 특정여가활동 중 상해는 1억원, 스포츠 및 레저활동 중 상해는 3천만원 등 최고 2억3천만원을 보상한다.
또한 만기환급금은 적립부분순보험료를 부리이율로 적립한 금액으로 10년만기 기준 매월 3만5천원 납입시 환급율이 86.8%다.
특히 음주나 무면허운전 중 발생하는 사망·고도후유장해시에도 200만원을 보상하며, 여행지에서 식중독(최고 20만원)이나 콜레라, 장티푸스, 이질, 뇌염 등 전염병(50만원) 발생시에도 위로금을 지급한다.
이 상품은 개인형, 부부형 이외에 하나의 보험증권으로 자녀수에 상관없이 가족 모두의 위험을 보장하는 가족형 등 3가지 가입유형으로 구성해 고객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보험기간은 3년, 5년, 7년, 10년 등이다. <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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