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모토라드, 전주 네트워크 오픈
상태바
BMW모토라드, 전주 네트워크 오픈
  • 이승한 기자 nyus449@gyotongn.com
  • 승인 2017.04.1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전북 유일 전시·정비 시설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BMW그룹코리아 모터사이클 부문 ‘BMW모토라드’가 전주에 전시장과 서비스센터를 신규 오픈한다고 밝혔다.

전북 전주시에 문을 연 전주전시장은 지상 1층에 면적 198㎡(약 60평)을 비롯해 정비실 132.01㎡(약 40평) 규모로 이뤄졌다. 모터사이클 10대를 전시할 수 있다. 지역 수입차 대로에 위치해 고객 접근성이 뛰어나며, 전북 유일 BMW모토라드 전시장으로 지역 고객을 위한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또한 편안한 분위기 고객 상담 공간과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를 갖추고 상담부터 점검·수리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BMW모토라드 국내 전시장 중 가장 넓은 고객 대기실을 갖춰 보다 편안한 휴식 공간을 제공한다.

한편 BMW모토라드는 이번 신규 오픈으로 전국에 총 10개 딜러와 15개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더불어 지난해 경기도 이천에 문을 연 브랜드 문화체험 공간 ‘카페 모토라드’도 라이더와 일반 소비자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