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지난 3월 28일부터 4월 12일까지 15일간 서울교통공사 사장, 감사 등 임원에 대한 공개모집 결과, 경쟁률은 사장 4:1, 감사 4:1, 안전관리본부장 3:1, 기술본부장 7:1, 비상임이사 2.3:1 로 나타났다.
시는 향후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오는 28일까지 완료하고, 5월중 사장 내정자에 대한 시의회 인사청문회를 거쳐 5월 31일 서울교통공사를 출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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