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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차 ‘모닝’ 파워에 경제성까지 겸비
이승한 기자  |  nyus449@gyoton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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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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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 뉴 모닝’ 터보·LPI 출시
- 동급 유일 엔진 풀 라인업
- 가솔린 대비 출력·토크 향상
- 튜온 ‘커스터마이징’ 패키지도

   
▲ 올 뉴 모닝 터보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기아자동차가 파워에 경제성을 겸비한 ‘올 뉴 모닝’을 선보였다. 기아차는 18일 파워풀한 성능을 갖춘 ‘터보’ 모델과 우수한 경제성을 갖춘 ‘LPI’ 모델을 각각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경차 최초로 T-GDI엔진을 탑재한 모닝 터보 최고출력은 가솔린 모델 대비 32% 향상된 100마력이고, 최대토크는 80% 향상된 17.5kgf·m이다. 특히 모닝 터보는 TCI엔진을 탑재했던 구형 터보 모델보다 25% 향상된 최대토크를 바탕으로 차량 추월이나 언덕길과 같이 강한 힘을 느낄 수 있는 상황에서 동급 최고 주행성능을 확보했다.

또한 경차 최초로 샤크핀 안테나를 탑재한 것은 물론, 아트컬렉션 기본화에 터보 전용 외장 칼라 ‘뉴 팝 오렌지’ 신규 운영을 통해 가솔린 모델과 외관 디자인을 차별화했다. 터보 모델 가격은 자동변속기 기준 럭셔리 1454만원에 프레스티지 1544만원이다.

모닝 LPI는 현재 국내 경차 시장 유일 LPG 모델로, 구매 대상 제약이 없다. 기아차는 LPG 가격이 리터당 858원으로 리터당 1506원인 휘발유(가솔린) 절반 수준에 불과하기 때문에 유지비용 측면에서 획기적으로 고객 부담을 줄일 수 있다고 밝혔다. 특히 1만km를 주행할 때마다 가솔린 모델보다 유류비를 25만원씩 절감하는 효과가 있어 장거리 운전을 많이 하는 고객에게 큰 기대를 받고 있다.

모닝 LPI 가격은 자동변속기 기준 디럭스 1215만원에 럭셔리 1385만원이다. 주력인 럭셔리 트림은 동일 트림 구형 바이퓨얼(가솔린+LPG) 모델보다 가격을 70만원 인하했다.

   
▲ 올 뉴 모닝 LPi

기아차는 아울러 자사 튜닝 브랜드 ‘튜온(Tuon)’을 모닝(밴·LPI 제외)에도 운영해 커스터마이징 패키지를 도입한다.

모닝에 적용되는 커스터마이징 패키지는 라디에이터 그릴, 루프스킨, 아웃사이드미러 커버에 칼라를 적용해 개성을 살린 ‘튜온 칼라 패키지’(가솔린 기본차 전용), 아트컬렉션 전용 루프스킨(가솔린 아트컬렉션 전용), 블랙 사이드미러 커버, 블랙 리어스포일러, 풀 블랙 루프스킨 등이 적용된 ‘튜온 블랙 패키지’(터보 모델 전용), 스마트폰 무선충전기 및 LED 램프류가 적용되는 ‘튜온 스마트 패키지’(공통)로 구성됐다.

한편 기아차는 올 뉴 모닝 풀 라인업 완성을 기념해 ‘4車4色’이란 온라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모닝 가솔린·밴·LPI·터보 중 자신에게 가장 잘 맞는 모델을 찾을 수 있다.

기아차 홈페이지를 통해 이달 18일부터 내달 17일까지 이벤트에 응모하면 추첨해 다이슨 드라이기와 VIPS외식상품권, CGV영화예매권(1인2매), 던킨도넛 허니딸기라떼 교환권을 준다. 당첨자는 다음 달 22일 기아차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된다.

기아차 관계자는 “올 뉴 모닝은 지난 1월 출시 후 우수한 상품성에 힘입어 경차시장 넘버 원 브랜드로 확고히 자리매김했다”며 “다양한 파워트레인과 커스터마이징 패키지 출시를 바탕으로 다양한 고객 요구를 보다 적극적으로 충족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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