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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까지 교통사고 사망자 40% 감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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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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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도, 교통안전 중장기 5개년 계획 확정

 [교통신문]【전북】전북도가 ‘교통안전 중장기 5개년’ 계획을 확정, 2021년까지 교통사고 사망자를 40% 감축키로 했다.

도는 지난 18일 전북교통위원회를 개최하고 2017년부터 2021년까지 교통사고 사망자 40.3%(124명) 감축을 중점 목표로 하는 ‘제3차 전라북도 교통안전 기본계획’에 대해 심의하고 최종 확정했다.

도에 따르면, 제3차 전라북도 교통안전 기본계획(2017~2021년)은 2016년5월부터 용역을 추진해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고자 도 관련부서, 시·군, 유관기관, 교통전문가, 교통봉사단체 등이 포함된 실무위원회를 구성해 운영했다. 위원회를 통해 수렴된 18건의 현장 의견을 기본계획에 반영하고, 국토부의 제8차 국가교통안전 기본계획이 2017년 2월14일 확정됨에 따라 국가 기본계획을 반영한 제3차 전라북도 기본계획(안)을 전라북도 교통위원회에서 심의하고 최종 확정했다.

‘교통안전 기본계획’을 보면, 2015년 교통사고 사망자 수 308명을 기준으로 2021년까지 교통사고 사망자수를 184명 이하로 감소시키고, 자동차 1만대당 사망자 수를 2.8명에서 1.7명으로, 인구 10만명당 사망자 수를 17.1명에서 10.2명으로 감소시키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

또한 도로교통, 운수산업, 교통약자, 교통문화 선진화 부문으로 구분해 43개 세부 시행대책을 마련하고 최우선적으로 시행해야 할 사업으로는 ▲교통사고 잦은 지점 개선시스템 구축 ▲시내에서의 차량 제한속도를 50㎞/h로 하향 ▲어린이 교통안전 교육 ▲생활도로 보차도 구분 및 보도개선 사업 등을 선정했다.

이번 교통안전 기본계획은 도내 전 지역을 대상으로 교통사고 취약지역 분석과 중기 목표설정, 부문별 정책추진 방향 제시, 세부 시행대책, 투자 우선순위 선정, 연차별 투자계획 등을 제시하고 있어 2017년부터 2021년까지 향후 5년간 도와 시․군의 교통안전 정책추진 시 활용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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