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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브릿지 ‘온카’ LG ‘G6’로 서비스
이승한 기자  |  nyus449@gyoton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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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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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넥티드카 솔루션 첫 와이드 화면
- 18대 9 화면에 QHD+ 해상도 지원
- 21일부터 스마트폰 지원 업데이트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커넥티드카 솔루션 업체 ‘유브릿지’가 국내외 시장을 주도하기 위해 지난 10일 커넥티드카 솔루션 명칭을 ‘카링크’에서 ‘온카(oncar)’로 바꾼데 이어, 업계 최초로 18대 9 화면비율과 ‘2880 X 1440 QHD+’ 해상도를 제공하는 최신 스마트폰 LG G6 지원 업데이트를 21일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최신형 스마트폰 LG G6은 스마트폰 중 처음으로 18대 9 화면비율을 채택했고, 5.7인치에 2880 X 1440의 QHD+ 해상도 풀 비전 디스플레이를 통해 1인치 당 화수(PPI)를 564개로 높인 LG전자 전략적 프리미엄 스마트폰이다.

LG G6 사용자들은 ‘구글플레이스토어’를 통해 ‘카링크(5월 1일부터 온카)’ 최신 버전 어플리케이션(앱)을 업데이트 설치하면 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유브릿지로 문의하거나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문필봉 유브릿지 카커넥티드사업팀장은 “LG G6 출시 이후, LG G6 사용자들로부터 ‘온카’ 지원 요청이 쇄도했고, 세계적으로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커넥티드카 솔루션 시장을 선도하기 위해 관련 업계 최초로 업데이트를 실시하게 됐다”고 밝혔다.

온카는 세계적으로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커넥티드카 솔루션으로, 스마트폰 모든 앱 화면 및 소리를 내비게이션에서 공유할 수 있다. 내비게이션으로 스마트폰을 조작할 수 있는 양방향 무선 기술이 적용돼 ‘자동차 속으로 들어간 스마트폰’으로 불린다.

국산 토종기술로 개발된 ‘온카’는 국내에서는 물론이고 브라질·러시아·멕시코·터키·말레이시아·이란·사우디아라비아·아랍에미리트 등 20여 국가에 수출되고 있다. 유브릿지 측은 구글 ‘안드로이드 오토’와 애플 ‘카플레이’와 함께 세계 시장에서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는 커넥티드카 서비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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