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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규어랜드로버, 우수 딜러 시상 및 비전 공유
이승한 기자  |  nyus449@gyoton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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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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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일, ‘리테일러 오브 더 이어’ 행사 개최
- 전국 딜러사와 동반성장 지속 비전 제시
- 신차·중고차·AS 등 핵심 경영가치도 발표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가 20일 서울 포시즌스 호텔에서 ‘2016~17 리테일러 오브 더 이어’ 우수 딜러 시상 및 비전 공유 행사를 가졌다.

행사는 지난해 4월부터 올해 3월까지 역대 최고 경영성과 달성 주역이 된 재규어 랜드로버 우수 딜러를 선정·시상하고, 지속적인 동반성장 목표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백정현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 대표이사와 전국 딜러사 경영진 및 우수 성과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 비전 공유 자리에서는 재규어 랜드로버 지속가능 성장 목표를 담은 ‘비전 2020’이 발표됐다. 이 자리에서 재규어 랜드로버가 매년 5조원에 이르는 글로벌 투자를 바탕으로 2020년까지 매해 혁신적인 신차를 개발할 계획인데, 이를 국내 출시해 성장을 이어갈 발판으로 삼겠다는 청사진이 제시됐다. 브리티시 럭셔리를 대표하는 브랜드로서 장기적 관점 아래 과감한 투자와 탄탄한 내실을 다지며 성장하겠다는 ‘비전 2020’에 참석한 전국 딜러사 임직원 모두 기대감을 드러냈다고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가 밝혔다.
   
 

이어 발표된 ‘올해 핵심 경영가치’ 발표에서는 올 7월과 가을 출시 예정된 ‘올 뉴 디스커버리’와 ‘레인지로버 벨라’ 성공적 출시와 서비스 품질 개선, 인증 중고차 사업 확대 및 네트워크 확장, 브랜드 최우선 과제인 고객 제일주의 실현 등을 위한 5가지 로드맵이 제시됐다.

특히 F-타입 SVR인 ‘레인지로버 SVA 다이내믹’ 등 최고급 고성능 모델을 제작하는 재규어 랜드로버 SVO 모델의 적극적인 출시와 함께 한국 고객이 체험 가능한 SVO 라운지를 전국 전시장에 순차적으로 개설하겠다는 계획도 발표했다.

2부에서는 지난해 세일즈·서비스·마케팅·네트워크 개발 분야에서 높은 성과를 보인 우수 딜러사 및 직원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
   
 

‘리테일러 오브 더 이어’ 영예는 KCC오토모빌 원주전시장 및 서비스센터에게 돌아갔다. KCC오토모빌 원주네트워크는 세일즈·서비스 등을 포함해 가장 우수한 종합 평가를 받았다. 이와 함께 베스트 세일즈/서비스/인증 중고차(APO) 매니저, 재규어랜드로버 베스트 세일즈 컨설턴트, 베스트 퀄리티 매니저 등 4개 부문에서 총 35차례 시상이 이뤄졌다.

백정현 대표는 “재규어 랜드로버와 딜러사는 ‘하나의 팀’으로, 브리티시 럭셔리를 대표하는 브랜드로서 전국 딜러사와 함께 지속가능한 프리미엄 브랜드로 도약은 물론, 동반성장을 이뤄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는 ‘고객 제일주의’라는 기업 철학 아래 서비스 품질 향상과 네트워크 확장 등 내실을 다지기 위한 꾸준한 투자에 나서고 있다. 아울러 공격적인 신차 출시로 국내 대표 프리미엄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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