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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현장감독자와 CEO 간담회
이승한 기자  |  nyus449@gyoton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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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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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일 평택공장에서 자리 마련
- 현장근로자와 직접 소통 계기
- 작업 현장 애로사항 직접 수렴
- “공감대 형성해 경영목표 달성”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쌍용자동차 경영진과 현장감독자가 한자리에 모여 경영현황을 공유하는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신뢰와 공감대 형성을 통해 경영목표를 달성하기로 결의했다.

21일 쌍용차에 따르면 이날 오전 평택공장 생산본부 제2교육장에서 열린 간담회에는 최종식 대표이사와 하광용 인력/관리본부장을 비롯한 임원진과 생산본부 산하 현장감독자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2016년 사업성과 및 2017년 사업목표 등 경영 현황을 공유한 것은 물론, 현장 애로사항에 대해 이야기를 주고받고 회사를 위한 다양하고 진솔한 의견을 나누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지난 서울모터쇼를 통해 공개된 대형 프리미엄 스포츠다목적차량(SUV) ‘G4 렉스턴’이 다음 달부터 본격 판매되는 만큼 완벽한 품질과 탄력적인 생산운영을 통해 시장에서 들여오는 호평이 판매 확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생산현장 안정화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쌍용차는 열린 경영 및 스킨십 경영 일환으로 지난 2016년 5월부터 현장감독자 대상 간담회 외에도 매월 사무∙연구직 직급별 간담회와 리더스 라운드 테이블, CEO 한마음 라운드 워크 등 경영 현황을 공유하고 상호 소통하는 자리를 꾸준히 마련하고 있다. 이를 통해 회사와 임직원 간 신뢰와 유대감 강화는 물론, 공감대 형성 및 건설적인 노사 문화 구축을 위해 노력 중이다.

최종식 쌍용차 대표이사는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지난해 9년 만에 흑자전환에 성공할 수 있었던 것은 최고 품질 제품을 차질 없이 생산하기 위해 노력한 생산현장 직원들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임직원과 직접 소통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직원 의견을 수렴하고 회사와 공감대를 형성해 경영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노력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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