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신문 이재인 기자] 물류산업진흥재단은 7월 실시될 물류관리사 국가자격시험에 대비해 무료 강좌를 개설한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은 5개 과목을 3회(5월 27일, 28일, 6월 3일)로 나눠 진행되며, 교육은 서울 마포에 위치한 재단 강의실에서 실시된다. 27일 1회차에는 물류관리론과 보관하역론, 2회차 28일에는 화물운송론과 국제물류론, 이후 6월 3일 3회차에는 물류관련법규 강좌가 열린다. 참가신청은 5월 19일까지 재단 홈페이지에서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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